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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전성기 커리와 라이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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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8 13:13:05

14-15, 15-16시즌 골스에 커리 대신 갖다놓았을 때 140승+1우승 1준우승이 가능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 플레이스타일이 너무 다른 경우 골스 로스터에서 필요없는 선수 빼고 비슷한 급의 선수로 교체할 수 있다고 가정

* 상대 대진과 전력은 완전히 똑같다고 가정. 가령 커리 대신 르브론을 넣어도 파이널 상대는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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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18 12:35:37

다 안될거같은데요..

WR
Updated at 2020-02-18 13:25:10

그 선택지를 깜빡했네요. 아쉽지만 투표가 이미 상당히 진행돼서 그냥 두겠습니다.

2020-02-18 12:35:39

르브론 선택하면 파이널에 르브론이 우리팀

2020-02-18 12:38:47

저 두시즌동안의 커리를 대체할 선수는 없죠. 근데 16-17, 17-18시즌 골스에 커리 대신 들어가도 2우승 할수있는 선수는 꽤 될것같네요

WR
2020-02-18 13:12:02

듀탐그 데리고 2우승은 말씀대로 난이도가 낮아서 넣지 않았습니다. 커리도 가능 하든도 가능이면 비교가 안 되니까요.

2020-02-18 12:41:16

140은 엄청난 업적이라 쉽지않아보이고 2우승은 가능해보입니다

2020-02-18 12:49:02

아 잘못눌러서 유일한 한표를 제가 줬네요
140승은 진짜 어려울것 같습니나

2020-02-18 12:50:20

동기간 릅/듀라면 우승 2번은 할거 같지만 대신 140승을 못할거 같습니다. 오히려 우승보다 140승이 더 어려운거 같네요...

Updated at 2020-02-18 12:55:54

다 안될거같은데... 그당시 골스는 커리가뛰기 정말 완벽한 팀아니였나요 물론 커리도 그당시 mvp였고

WR
2020-02-18 13:13:57

둘 다 안 된다 선택지를 깜빡했네요. 지금 리셋하자니 이미 투표하신 분이 많아서 그냥 두겠습니다.

2020-02-18 13:00:44

커리의 15 16시즌은 대체불가일 정도로 놀라운 시즌이었습니다. 1415도 여러가지 운이 작용하기도 했고, 1516 때문에 묻혀졌지만 기적같은 시즌이었죠.

1617 1718 1819 커리는 앞의 두시증의 mvp급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그냥 좋은 all nba팀급 플레이어였다고 봅니다.

WR
Updated at 2020-02-18 13:25:52

제 생각엔 14-15보다 말씀하신 세 시즌 기량이 더 나았습니다. 다만 16-17시즌엔 팀 정비 과정에서, 17-18시즌엔 부상 때문에 결과물이 덜하게 나왔죠. 18-19시즌 듀란트 부상 이후 플옵 기록은 mvp 시절보다 더 높았습니다.

2020-02-18 13:37:28




1415시즌이 평균득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수비지표나 2차스탯들이 꽤 좋은 시즌이더군요. 듀란트가 가세한 후 1617은 그나마 2차스탯이 비슷한데 1718은 부상 때문에, 1819는 득점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페이스가 꺽였습니다. 하지만 1819 시즌은 효율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룰개정으로 페이스가 빨라지면서 볼륨은 오히려 좋아지는 재밋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2차스탯은 어차피 참고지만, 제가 모든 경기를 볼수도 없고, 기억에 의존하기만 해서는 안되기에 참고했습니다.

커리는 강골이 아닙니다.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로 오랜시간 강행군을 버텨왔습니다. 지난 3년간 듀란트 가세로 커리가 볼륨 상 손해를 봤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듀란트가 있었기에 커리가 손쉬운 오픈 찬스를 더 얻고, 상대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고 봅니다

WR
Updated at 2020-02-18 14:15:54

16-17시즌의 2차 스탯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정규시즌은 한참 떨어지고 플레이오프는 커리어 하이예요. 그리고 18-19시즌의 득점 효율은 14-15시즌보다 더 높습니다. 가지고 오신 자료와 전혀 다른 주장을 하시니 어찌 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같은 주장을 하시다가 지적 받고 지우시더니 또 그러시네요.

경기 보셨으면 아실 텐데, 듀란트 덕분에 커리가 더 손쉽게 오픈 찬스를 가져간 적은 딱히 없습니다. 듀란트가 있든 없든 상대편은 커리 수비를 기점으로 게임을 풀어가려고 시도했어요.

지난 플옵에서 듀란트 부상 후 휴스턴 6차전 33득점, 포틀랜드전 36.5득점, 토론토전 30.5득점했고, 심지어 효율도 듀란트 있을 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파이널 막판엔 탐슨까지 나갔는데도요.

2020-02-18 14:24:36

플옵한정 이야기하는게 아니면, 기량이야기를 할 때는 보통 정규시즌 이야기를 하는거죠. 표본이 훨씬 크잖습니까.플레이오프는 상대적으로 단기전이기에 기량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걸 비교하는건 표본이 큰 정규시즌을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규시즌보면 차이가 vorp,bpm,per 등등 Ts하나 빼고는 전체적으로 스탯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받고 지운게 아니라, 저 때문에 굳이 파이어 나는건 아닌 것 같아서, 또 정지 받기는 싫어서 사과하고 지운겁니다.

듀란트-커리 오픈 찬스관련 세부스탯을 못봤지만 전체적인 경기 내 육체적, 정신적 부담감은 엄청나게 줄었을 겁니다. 리그 최고의 스코어러가 가세했는데 기존맴버에게 가해지는 수비강도나 슛을 만들기 위한 체력부담, 수비부담이 줄 수 밖에 없죠. 듀란트 빠지고 커리에 대한 압박이 그대로 일까요?

팀내 최고 수비수를 커리 또는 탐슨에게 붙이던걸 듀란트 커리 탐슨에게 붙이게 된 겁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골스 3번 매치업에샤 반즈 신경쓰던걸, 듀란트를 신경써야하니 수비가 헐거워지고 커리가 편해질 수 밖에 없죠. 양보해서 커리 압박이 그대로라고 믿어준다고해도, 제1수비수가 커리를 막는다고해도 탐슨이나 제3의 선수에게 가는 압박이 줄기에 공이 잘돌게되고 커리가 편하게 농구할 환경이 되겠죠.

커리가 작년 플옵에 기대이상으로 잘한 건 사실입니다. 저도 굉장히 놀랐습니다. 파이널에서도 47점 퍼포먼스도 대단했고요. 그렇지만, 1라운드와 2라운드 초반에 부진했죠. 듀란트없었으면 1라운드에 탈락했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듀란트 있었으면, 우승했을수도 있습니다.

커리는 위대한 선수이자, 역사상 최고의 슈터입니다. 개인으로서 위대한 두시즌을 보냈고, 팀으로서는 지난 5년간 최고의 팀의 주축이자 상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이를 먹고 있고 천천히 기량이 줄고 있습니다. 듀란트 덕도 많이 본것도 사실이고요. 노파엠으로 탑10, 탑15가는 길도 험난해 졌고요.

평범한 올느바팀 선수라는게 욕입니까? 대략 탑10플레이어입니다. 그리고 느바 세컨드,서드팀 받은 선수보고 mvp급 선수라는게 더 이상하죠.

WR
2020-02-18 14:42:11

정규시즌 기준 16-17 2차 스탯이 비슷하다는 소리가 말도 안 되는 소리죠. Per, TS, WS, BPM 전부 떨어집니다. 가지고 오신 표를 보세요.

작년 1라운드 부진했다고 하셨는데 24.7득점 6.7리바 5.2어시했습니다. TS는 71%구요. 부진으로 안 보입니다.

2라운드 초반에 못한 건 사실입니다. 듀란트 부상 이후엔 훨씬 잘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이 점은 듀란트 있을 때 커리가 더 쉽게 농구한다는 드림 님의 주장에 불리한 증거입니다.

말씀하시는 시나리오는 제가 직접 본 바로는 안 맞습니다.

2020-02-18 15:03:03

아 1617이 비슷하다는 이야기 때문에 그러셨군요. 1617이 Vorp하나만 확실하게 높네요. 나머지는 기억보다 더 나쁘군요 제가 그 부분은 잘못 이야기 한 것 인정합니다.

찬찬히 다시 표를 보니 1415, 1516이랑 비교하면 뒤의 세시즌은 확실하게 ts 제외한 전부분에서 꺾였네요. Vorp는 반토막났고요. 나머지도 2/3정도고요. Ts하나 비슷하고요 1718은 잘했습니다, 하지만 출장경기가 너무 적었습니다. 운동선수에게 건강도 실력입니다. 순수실력이라는 말을 쓰기고하지만, 그런건 가정일 뿐이죠.

르브론을 밀어내고 리그 넘버원 선수라고 여겨질만하던 선수인 2시즌

-> 올느바급 선수로서 3시즌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415 1516급 기량이었으면 mvp는 몰라도 퍼스트팀에서 밀려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3시즌 중 1번으로 33프로 가지고 퍼스트팀급이었다는 좀 무리지 않을까요?

2020-02-18 16:08:16

글 읽어봤는데 The Dream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커리의 14-15시즌 기량은 일반 사람들에게 많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2-18 18:26:04

15 16에 가려져서 그렇지, 14 15가 센세이션의 시작이었죠. 그린의 비중도 작던 시절인데 우승까지 성공해서커리의 힘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각종 2차스탯 1위도 차지하고요

2020-02-18 14:44:39

 
음 커리는 지난 시즌 퍼스트팀이었습니다
써드팀 선정된 그 전 시즌도 부상 결장수로 인한 것이지 스탯 자체는 퍼스트급이었습니다
릴라드와 볼륨은 비슷했지만 효율에서 워낙 앞서 있었고 그건 한해만의 일이 아니라 꾸준히 그렇습니다
평범한 올느바 선수가 비하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지난 시즌 퍼스트 선수를 세컨 서드급이라고 말하는 건 어폐입니다
2020-02-18 14:51:37

3년간 퍼스트 1 세턴드1 서드1인데요? 평균적으로 세컨드 정도 활약을 한거죠. 다른 수상을 한것도 아니고요.

2020-02-18 15:11:17
골스 합류후 듀란트도 세컨 퍼스트 세컨이고 MVP 수상은 없습니다
MVP 출신이었던 두 선수가 합류하면서 팀은 최강이 되었지만 스탯과 개인 수상은 손해를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탯으로나 파이널 까지 올라간 활약을 보면 커리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거죠
육체적 피크가 지났다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선수로서의 위력이 떨어졌냐는 확정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2020-02-18 15:33:00


전 그저 per 28, 30찍고 vorp 전체 1등하면서 2타임 mvp에 퍼스트팀 한자리 예약하다가

-> per 24 28 24 vorp는 반토막,bpm도 확 떨어지고... 느바팀도 퍼스트,세컨드,서드 한 번씩 받았고 나이도 30대기에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 것 입니다.

제가 골스팬분들만큼 경기를 많이 보지는 못할 겁니다. 그렇지만

1. 과거보다 1,2차 스탯감소
2. 나이도 30대 접어듬
3. 수상실적 하락
4. 부상이 잦아짐
5. 경기보면 슛은 좋지만 운동능력이 종합적으로 감퇴됨

->기량이 줄었다고 결론을 내리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던도 1차 스리핏 이전이 더 나았다고 여기죠. 2차스리핏보다요.
뭐 어떻습니까, 인정하고 더 잘하길 응원해야죠.


그리고 듀란트는
1.정규시즌 성적도 퍼스트팀 기준으로는 그냥 그랬고, 결장이 많았습니다.

2. 커리와의 공존에서 보는 이득도 컷다고 여겨졌습니다.

3. 르브론과 쿰보, 카와이가 정규시즌에 더 잘했습니다.

놀라운 파이널 성적이 없었다면, 2번의 파엠을 못 받았다면 듀란트 역시 탑3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못 받았을만 했습니다.

Updated at 2020-02-18 14:06:38
커리와 듀란트 서로가 지분을 나누어서 스탯 볼륨에서 손해를 본 측면도 있고 둘다 체력을 세이브해서 무리하지 않고 시즌을 버틴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듀란트로 인해 커리가 오픈슛 찬스를 쉽게 잡았는가에 대해서는 좀 의문입니다
커리 듀란트 조합은 커리가 있음으로 인해 듀란트가 상승하는 효율이 더 큽니다
실경기에서 오프볼이든 스크린이든 주로 커리가 공간을 만드는 쪽이고 듀란트가 그 공간을 이용하는 식으로 역할이 배분되기에 그렇습니다

커리가 육체적 피크가 지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선수로서 위력이 감소했는가 하면 듀란트 없이 정규 연승행진을 찍은 기간이나 지난 플옵 쇼케이스를 보면 확신하기는 어렵더군요
2020-02-18 14:41:02

예전에는 가령 1516 같은시즌보면 기복이 적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는 기복이 커졌고, 슛을 제외한 부분에서 많이 쇠퇴하긴 했습니다. 운동능력, 수비, 핸들링, 패싱 등이요. 어쩔 수 없죠. 인간이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건강하다면 좋은 선수이고, 단기전에서 하드캐리 가능하다는걸 작년에 증명한 거라고 봅니다.

2020-02-18 14:51:52
MVP 시즌이라고 수비가 더 좋았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비에 있어서는 오히려 개인 매치업으로 공략당하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더 성장했다고 볼 수도 있거든요
핸들링이나 패싱은 나빠졌다기 보다는 육체적 피크가 지나면서 좀 더 부각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핸들링 자체는 매우 뛰어난 선수지만 볼의 간수는 피지컬도 영향을 주니까요
2020-02-18 15:07:10

그런걸 기량이 떨어졌다고 하는거죠. 르브론 제임스보면 가끔 예전같은 괴물같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곤합니다. 그런데 그런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기량이 떨어진거죠. 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피크가 지났다고, 선수인생이 끝난건 아닙니다. 가진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잘 활용해서 목표를 향해 싸우면 됩니다.

조던도 던컨도 르브론고 그랬잖습니까?

Updated at 2020-02-18 15:22:28
신체적 최정점과 선수로서의 정점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가령 조던의 신체적 정점은 첫 스리핏 시절까지이지만 은퇴복귀한 후기 스리핏 시절이라고 선수로서 위력이 떨어졌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지난 시즌 퍼스트팀에 지난 시즌 토너먼트를 거쳐 파이널에 올라간 선수라면 여전히 정점에 있는 선수입니다
시즌전 ESPN MVP 설문에서도 쿤보 다음으로 높은 표를 받았었으니 대중적 평가에서도 그렇다고 볼 수 있죠
Updated at 2020-02-18 16:04:00

위력이 떨어졌죠. 다만 팀 플레이를 통해서 약점을 극소화 시키고, 장점을 극대화 시킨 것 뿐입니다. 예전보다. 수비 못하고, 공격 효율 떨어지고, 체력 떨어졌으면 기량이 떨어진거죠. 팀 스포츠이고 , 인간끼리 겨루는 상대평가니 그런것이죠. 조던 본인으로서는 100의 기량은 아니었을 겁니다. 적어도 여러 숫자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커리의 기량은 여전히 뛰어납니다. 그런데 espn의 기대가 근거가 되기는 좀 아쉽습니다.

1. Espn의 팀성적 예측이 얼마나 맞았나요? 예측 , 특히 언론사의 스포츠관련 예측이란 화제성과 의외성, 정확성 등이 골고루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책임 질 필요까지는 없죠. 그냥 아니면 말고 입니다.

2. 커리가 듀란트,탐슨 없는 공백 때문에 볼륨이 늘면서 동시에 효율과 팀성적을 지킨다는 너무 많은 가정이 필요합니다. 커리에게 쏟아지는 작년,재작년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비포화를 견뎌야 했기에 쉽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걸 이겨내고 팀을 플옵 막차 혹은 그 이상으로 끌어올렸다면 역시 커리라는 모든 찬사를 가져갔을 겁니다.


전 데뷔초 커리를 보면서 쟤는 느바 서드 팀이 한계일 것 같다. 저런 피지컬과 수비력, 포인트가드 기술로눈 퍼스트는 무리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커리는 제 예상을 뛰어넘었고, 무안하지만 제가 틀렸음을 인정해야했습니다. 앞으로 커리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커리스스로가 코트위에서 증명하는 길 뿐입니다.

Updated at 2020-02-18 18:29:20
ESPN이 아니라 그 어떤 예측도 수상 결과나 우승팀은 보장하지 못합니다
듀란트 플옵부상시점에서 대부분의 언론은 골스의 패배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싶이요
시즌 전 예측은 결국 이전 시즌에 대한 평가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그 언론 기자들이 NBA 팀과 MVP를 선정합니다
퍼스트나 세컨팀 선정으로 선수를 평가하면서 언론 평가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대로 모순적입니다
 
NBA GM Survey에서도 커리는 쿤보 다음 데이비스 레너드와 함께 MVP 예상 그룹에 꼽혔습니다
상대 코치를 재조정하게 만드는 선수 2위
최고의 포인트가드 1위
 
기자단이든 구단 단장들이든 대중적 평가에서 전성기가 지난 평범한 올느바급 선수라는 평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인정하셔야 합니다

15-16 커리가 혼자 에이스이던 시절에 비해 이후 시즌은 스탯을 갈라먹어야 하기도 했고 부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지난해 정규 퍼스트팀에 꼽히고 플옵에서의 퍼포먼스로 여전히 몇손가락에 꼽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봐야죠
Updated at 2020-02-18 13:49:15

Ts와 PPG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과대평가 받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이 아닌 결과만 말해주는 스탯입니다.

외곽에 서서 올스타동료들의 패스를 받아먹는 선수와 혼자서 고군분투해서 터프슛을 던지는 선수의 슛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는 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제 농구를 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만, 우리가 전수 조사를 할 수는 없고 또 같은 결과를 보는 관점과 해석이 다를 수 있길래 여러가지 스탯을 만들고 '참고'하는 것 입니다.

또한 커리경기보면 수비력이나 활동량, 레인지 같은 것이 1415, 1516이랑 비교하면 후기 3시즌과 올시즌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걸 보여주는 것이 어시스트와 패스죠. 핸들링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나이먹고 민첩성이 떨어지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어제도 파이어 날 것 같아서, 또 정지 먹기 싫어서 그냥 넘겼는데, 또 써버리고 말았네요

WR
Updated at 2020-02-18 14:07:09

드림 님께서는 현재 스탯은 별로 참고하지 않고 계시거나, 자료를 가져오면서도 아예 거꾸로 말씀을 하십니다(e.g. 16-17은 스탯이 비슷하다, 18-19는 효율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직접 보고 말씀하시는 거냐 하면, 솔직히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만 적겠습니다.

2020-02-18 15:32:09

실제 농구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커리를 외곽에 서서 올스타동료들의 패스를 받아먹는 선수로 묘사하시는 것을 보면 과연 커리의 실제농구를 많이 보신건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2020-02-18 16:21:11

커리라고 특정지은게 아닙니다. 커리는 캐치앤샷도 능하지만, 풀업도 능숙한 만렙슈터로 슛관련은 논외라고 생각합니다. Ts라는 걸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예인데 제가 필력이 모자라서 설명이 부족했네요. 굳이 실명을 꺼내자면, 디안드레 조던과 하든의 ts, 브랜든 클락과 쿰보의 ts를 똑같은 잣대로 보기는 어렵죠.

Updated at 2020-02-18 16:35:45

단순히 외곽에서 받아먹는 선수와 혼자서 터프슛던지는 선수로 구분지었다면 일반적인 비교로 받아드렸겠으나, '올스타동료들'과 같은 단어때문에 커리특정으로 받아드릴수밖에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사실 저도 악의적으로 말꼬리잡는것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더 말씀드리자면, 커리는 이미 정점찍고 내려오고 있다는것 커리팬들 대부분도 인정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님 댓글을 포함한 최근에 보이는 몇몇글에서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존중없는 표현들과(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수도 있지만요..) 제시하신 자료들과는 다소 상이한 해석들이 해당선수팬들을 살짝 자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매니아 특성상 너무 돌려말하게 되어 제가 표현하고 싶은바가 정확히 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선수 다들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네요허허

2020-02-18 13:00:47

재미로 하는 투표지만 애초에 커리가 아니었으면 좀 다른 팀이 되었을 겁니다

커리보다 전체합산 스코어로 위인 선수는 여럿있습니다, 그러나 커리만큼 스페셜한 선수는 없었고 그 특별함이 골스 설계의 근간이었습니다
 
단신가드인 커리를 중심에 놓고 3&D 윙인 탐슨까지 붙여서 스플래시 폭격이 메인, 이를 보좌하기 위해 수비와 패스를 담당하는 이궈달라 그린등이 기용되었습니다
오프볼무브와 강력한 3점을 가진 커리가 아니었으면 과연 공격력이 부족한 이궈달라 그린이 동시에 출장하는 데스라인업이 가동되었을까요?

워낙 많은 승수를 올렸기때문에 약간 과장되는 경향이 있는데 멤버 한명씩 따져보면 에이스인 커리부터 벤치인 리빙스턴까지 저마다 장점만큼이나 단점이 뚜렷한 선수들이었죠
14-16 골스는 단점이 없는 선수들이 아니라 단점 많은 선수들끼리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2-18 13:23:3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커탐그 커탐그 하니까 대단해보이지만, 르탐그라고 하면 글쎄... 마엠 빅3보다 나을 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2020-02-18 13:00:57

당시 정규시즌에 커리가 제일 잘하는 선수였는데 140승은 다른 선수로는 어렵죠.

2020-02-18 13:03:18

르브론이라면 몰라도
나머지 선수들로는 140승에 1우승 1준우승 힘들어보이네요

WR
2020-02-18 13:18:43

제 생각엔 르브론도 140승은 못할 것 같습니다.

2020-02-18 13:05:25

르브론 마앰에서도 66승이 최고기록인데 골스온다고 연평균 70승 할거 같지는 않은데... 의외네요.

WR
2020-02-18 13:26:37

그러게요. 140승은 불가능하다가 가장 많을 줄 알았는데 제 예상과는 다르네요.

2020-02-18 13:27:34

공감합니다

2020-02-18 13:17:10

르브론이 클블 스타일 그대로라는 가정이라면 힘들 것 같고
커가 출전시간관리 해주면서 수비도 지금정도 해주는 가정이라면 모르겠네요.

2020-02-18 13:54:28

커리가 당시 팀에 주는 버프효과를 그나마 비슷하게라도 가져갈 수 있는건 듀란트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너무 온볼 플레이어에 3점이 아주 효율적인것도 아니라 골스전술에 안맞을거 같네요

2020-02-18 14:48:37

이런글 왜 올리시는지 궁금하네요. 커리가 최고야 라고 정신승리 하시는건가요? 굳이 슈퍼스타들 끌고와서 파이어내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2-18 15:49:05

딱히 파이어 터진것도 없고 별로 문제될만한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엄청 오바하시네요. 누구대신 누구, 누가 어디서 뛰었으면, 누가 언제 뛰었으면 누구보다 나았을까 하는 유형의 글들은 매일같이 심심치않게 올라옵니다.

2020-02-18 17:48:50

어떤 글에 팬심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말하시는건 자유지만 표출하는 형태를 신중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또 if의 결과를 투표하는 글은 많아요. 제 주관이지만 글쓴분께서 눈이 찌푸려질 정도로 특정 선수 관련 글을 잔뜩 게시하지는 않았던겨 같네요. 댓글에 논쟁이 있기는 하지만 슈퍼스타들과의 비교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오롯이 커리의 평가에 대한 논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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