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야니스 공격이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포스트업 자세 잡고 성큼성큼 백다운 하다가 페이더웨이 성공시키는데 소름돋았네요 올드스쿨 느낌도 나면서 무엇보다 코비가 좋아할만한 무브였던 거 같습니다.
그림쉐이크 정말 멋졌죠올라주원 소환
하킴이 떠오르는 무브였죠
공격에서는 저도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 마음속의 엠비피네요. 팀 야니스 클러치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림쉐이크 정말 멋졌죠
올라주원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