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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의 두번째 등번호였던 24번 말이죠.

 
  2608
2020-02-16 02:31:24

문득 생각이 든건데.. 보통 레이커스의 져지 색상을 Purple and 'Gold'라고 하잖아요?

'황금'의 24k의 의미도 있을까요? 하필 first name capital도 K(obe)이기도 하고.
과한 끼워맞추기식 공상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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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2-16 04:02:24

음... 워낙 농구밖에 모르는 인간이라 그런 생각은 안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23번인 조던을 넘겠다는 의지로 의심했던 적이 있는데요. 오피셜하게는 하루 24시간, 샷클락 24초간 열심히 플레이하겠다는 뜻이죠.

2020-02-16 10:07:49
저도 이런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공교롭게 국대 등번호도 조던은 9번이고 코비는 10번이라...
2020-02-16 04:04:51

네 끼워맞추기죠

2020-02-16 05:40:48

이건 아닐듯하네요

Updated at 2020-02-16 08:26:54

본인이 하루가 24시간이고 공격제한 시간이 24초라 24로 했다고 한적은 있는데 그 외에 다른 얘기는 한적 없었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등 번호에, 농구에 황금에 대한 가치를 넣을 정도로 블링블링한거나 사치품에 대한 기호를 나타내는 식의 행동이나 인터뷰가 딱히 있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그냥 끼워맞추기 식의 얘기라고 생각하네요.

2020-02-16 08:56:49

네.. 과한 끼워 맞추기 같습니다

2020-02-16 10:14:58

팀, 금따라 자기 등번호 할 인물은 절대 아닌듯요

2020-02-16 10:38:09

본문 마지막 문장에 대한 답은 absolutely yes 입니다

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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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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