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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자 모란트에 대해 시즌 전 부터 좀 이야기 했었는데... 얘가 대단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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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5 14:28:27

머레이 대학교에서도 그랬지만..

"듣보잡" 이라고 명칭 되는게 딱히 이상할게 없는 팀이 바로 머레이 스테이트.

그런데 자 모란트 들어가고 2학년 시즌 모란트는 자기 팀을

3월 광란의 토너먼트로 올려 놨죠.

하부리그 팀을 승승 장구 하게 만들어서 ...

 

리딩 가드의 역할

 

모란트가 현지 레전드 들이나 농구 평론가들에게 받는 찬사는 다른게 아니라.

(T맥) 자기가 득점을 더 올리고 스탯 더 올릴수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거 안하고

공을 돌리고 자신을 둘러싼 선수들이 공을 소유할 기회를 나눈다고..

영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안정된 리딩가드.

거기에 리딩 가드로서 담력이 좋아서

지지 않는다" 라는 자존감을 갖고 경기에 들어가며 두려움이 없이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라..

 

모란트가 경기장에 올라서면 대장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 맴피스 경기 보신 분들은 다 느낄 거에요.

이놈이 특이 한게 혼자 안합니다. 볼 소유 욕심도 없어요.

그리고 팀 성적 전체를 범프 시켜 놨다는거죠.

 

정말로 근래 보기드문 스타일이고 당장 누구와 비슷하다고 이야기 할 선수도 딱히 없어요.

뭐 서버럭 어릴때하고 비슷하지 않냐? 싶은데 운동능력은 비슷한데

경기 스타일은 오히려 크리스 폴 쪽이라고 보면 더 맞죠.

필요 하면 득점 하고 ...

 

그 증거가 4쿼터 득점력 리그 top 10 내에 들겁니다.

자기가 생각할 때 지금 팀 득점이 필요 한 순간이다 싶으면 만들어 내는 스타일...

즉 1.2.3쿼터에서는 어떻게든 팀 전체 득점을 만들어 손발이 맞게 만든다는거..

이게 먹힌게 ..

시즌 초반 맴피스 모레알 전력이었죠.경기력이 NBA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기 힘든

그런데 요즘 맴피스 경기 보면 팀웍 장난 아닙니다.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플레이에 대해 어느 정도 자기들끼리 신뢰를 바탕에 두고 플레이 하는 거죠.

 

 

모란트가 신인왕을 받아야 하는 건.. 이래서죠.

듣보잡 머레이 스테이트를... 상위 시드에 올려 놨듯이..

모란트가 꼴찌 예상 후보 였던 맴피스를 플레이오프 컨탠더로 만들어 놨다는거고..

 

아마 지난달 까지만 해도 맴피스가 떨어지고 뉴올이나 포틀 샌안이 올라 올거라고 다들 예상 했었죠, (미국 전문가들) 이제는 말이 바뀌었습니다.

포틀 샌안 뉴올 모두.... 맴피스 기세를 못 이길 거라고 예상합니다.

혹시 자이온이 매경기 30득 이상 하고 8리바 이상 만들어서 팀을 플옵에 우겨 넣는다 그러면

엄청난 논쟁 꺼리가 되겠지만...

현재 추세를 봐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시즌은 신인 드랩 대박 시즌.. 완전 보는 맛 좋죠.

PS. 자이온은 30분 이상 뛰었을 때 발생하는 발목과 무릎의 무리가 오히려 걱정이네요..

130kg? 어쩌면 140kg 라고 하는 그의 몸무게를 언제까지 무릎과 발목이 버텨 줄런지..ㅠ.ㅠ.

팀에서 조건을 좀 걸었으면 해 보입니다. 살빼지 않으면 경기 출장 안시킨다 든지...

진심으로 겁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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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14 19:32:37

저는 모란트에게서 리딩되면서 효율좋은 어빙이 보입니다. 

어빙+웨이드의 느낌?

동작동작에서 엄청난 센스가 보여져요. 

WR
2020-02-14 19:36:19

돌파 할때는 웨이드갖고요.. 물론 점퍼는 약합니다. 3점도 보완이 좀더 필요 하고 ...

그런데 팀 전체를 아우르는 능력이 있어요... 말로 설명하기 힘듬.. 경기를 봐야 알수 있는 거..ㅠ.ㅠ.

 

정말로 근래 보기 힘든 스타일 리얼 가드 라고 봅니다.

2020-02-14 21:10:30

정통 포가스탈을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죠

2020-02-14 19:33:05

대학시절 어시비율이 50%. 

2020-02-14 19:33:52

자이온 장기부상 때 본인이든 팀 관계자들이든 느낀 게 있을 테니 앞으론 적절히 조치해서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모란트는 신인드랲 때 소개영상 봤는데 해설이 이 선수 물건이다. 몸은 팍스인데 운동능력은 웨스트브룩이다. 했던 게 기억나네요. 어찌됐든 계속 클 것 같은데 실링이 가늠이 잘 안 되네요...

2020-02-14 20:01:23

팍스 몸에 러스 운동능력이면 그냥 팍스 같은데..

2020-02-14 20:19:21

팍스도 진짜빠르죠

2020-02-14 22:52:30

팍스보다 더 높이 뛰고 웨스트브룩보다 더 유연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웨스트브룩의 점프력과 속도에 팍스의 순발력, 트레이 영의 유연함과 폴의 볼키핑력과 시아, 리더십을 갖고 있죠.

문제는 웨스트브룩보다 가볍고 팍스보다 작고 트레이영의 슈팅력은 없고 아직까진 폴의 하위그레이드 버전이란 건데, 성장세를 지켜보면 이것도 차차 극복해 가겠죠.

2020-02-14 20:18:27

길쭉길쭉하고 운동능력 만빵인 폴이 언젠가 등장할거라고 봤고 처음에 자 모란트한테도 그래서 호감을 느꼈는데 폴이랑도 다릅니다. 볼 끌고 혼자 오래 만지고 (그러다가 좋은 플레이로 이어질때가 많고 그게 지금의 위치로 이끌었지만) 불필요한 군더더기가 없고 득점욕심은 현저하게 낮은 대신 자신감과 승부욕은 돋보여요 그럴 실력도 깜냥도 되는데 젊은 애아빠라는 것도 매력적이라 추후에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WR
2020-02-14 20:21:27

경기 운용은 폴과 가까워 보여요... 1~3쿼터 까지는...

4쿼터는 플레시 웨이드 (점퍼 뺀) 같습니다. 운동능력으로 냅다 부딛기는....

하여튼 근래 보기 힘든 독특한 유니크 플레이어가 나온건 사실이네요..

NBA 보는맛이 생겼어요^^

2020-02-14 20:27:35

자연스레 컴패리즌을 붙이게 되지만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모란트는 그냥 모란트다라는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 1의 자 모란트가 될 플레이를 계속 보여주면 좋겠네요

2020-02-14 21:10:37

요즘 들어 멤피스의 팬이 되어 전경기를 보고있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모란트는 자신이 어떤 플레이를

하기 직전 순간의 찰나에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후

그것을 현실에 구현화 하는 플레이를 한다라는 느낌을

매번 받고 있습니다..

2020-02-14 22:41:01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두번이나 그러신걸보니...
역활 => 역할 입니다. 감사합니다.

WR
2020-02-14 22:44:35

자주 틀리네요 ㅠㅠ

2020-02-14 22:48:33

팬으로 이번시즌 전 경기를 봐온 입장에서 매우 동감하는 부분이 처음엔 팀원을 못 믿었어요. 덧붙여 프로에 왔으니 자기를 어필하려는 의도도 있다보니 무리한 인유어페이스 덩크시도 등의 모습이 많이 보였죠.

근데 12월 들어서면서 동료들에 대한 신뢰가 생겨나고 자신이 보컬리더(놀랍게도 팀 비디오를 보면 신인인 이 친구가 작전타임이나 코트 위에서 선배들을 지휘합니다. 이리로 가고 저리 오라고) 역할을 받으면서 놀라울 정도로 플레이가 성숙해집니다. 이기적인 하이라이트 플레이가 아닌 놀라운 패스로 팀원들의 하이라이트를 이끌어내죠.

작년의 돈치치와 영의 라이벌 구도(저는 여기에 몇 년 내로 JJJ가 합류할 걸러 봅니다만) 못지않게 자 와 자이언의 라이벌리도 유명해지겠지만, 자신의 스타성을 넘어 전체적인 팀 전력을 더 높은데 올려놓는데에 대한 기여도는 자 모란트가 한수 위에 있지 않나 싶네요.

2020-02-14 23:09:06

하이라이트만 보면 그 흔한 돌격형 핸들러라고 오해하기 십상이죠. 실상은 상당히 탁월한 조립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원들을 참여시킬 때 더 희열을 느끼는 타입인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클러치에는 본인이 해결하고자 하죠. 보이는 플레이스타일은 많이 다르지만 마인드셋은 CP3 느낌이 나요.

2020-02-14 23:11:28

 저는 왠지 크리스 폴 신인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진짜 포인트 가드의 냄새가 짙게 납니다.

멤피스 선수들을 보면 다 잘하는 것 같지만 그들을 이끄는 존재는 모란트입니다. 모란트가 막히면

힘없이 무너집니다. 그런 이유로 최강의 가드 디펜더 즈루 할러데이가 있는 뉴올에게는 약하더군요.

2020-02-14 23:26:29

데릭 로즈의 몸과 크리스 폴의 소프트웨어를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요. 옛날 선수이긴 하지만 아이재아 토마스(Zeke)의 모습도 가끔식 떠오릅니다. 본인 말처럼 `Point God'로써의 NBA 커리어를 쌓았으면 하네요.

2020-02-15 02:31:30

저도 딱 이 생각이 들더군요. 점프할때 탄력보면 로즈가 떠오르고, 리딩할때 안정감은 크리스폴이 떠오르더라구요. 여기다가 보너스로 스피드는 팍스...
쓰고나니 완전체 느낌이네요.

2020-02-15 00:19:33

경기력 정말 좋죠 근데 한스텝 더 올라가고 싶다면 오른쪽 가속의 심각한 약점을 고쳐야 합니다. 풀가속은 왼쪽으로 밖에 못가요

비슷한 약점이 있는게 위긴스입니다. 정말 슈퍼스타로 올라서고 싶다면 오른쪽 핸들링과 가속 고쳐야 해요

WR
2020-02-15 09:48:19

오른손 드리볼러 인데 돌파는 왼쪽으로 자주 하죠. 그래서 강점이 된것인데 보완 하겠죠.

가장 바라는 건 운동력으로 해결하려는 걸 줄이고 미들 점퍼를 조금 했으면. 부상 우려 ㅠㅠ

그게 하나 바램이네요.

2020-02-15 10:23:10

진짜 비슷핸 유형이 없는거 같아요 체형은 루윌처럼 슬림한데 힘도 센거 같구요. 시야에 자신감에 핸들링 센스까지 기대됩니다 모란트

2020-02-15 18:13:15

운동능력 좋고 전투적인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같습니다
둘 다 잘 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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