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포터 주니어
이번 스틸픽이네요
2라 4픽 현금 주고 델꼬 온 이유가 있네요
멘탈 문제가 조금 있다고 하던데 아이솔 하는거 보면 즈루 상대로도 어느정도 해주네요 아이솔은 진짜 있는 싶어요 잘만 키우면 진짜 하든보다 부족하겠지만 빠르고 우브레처럼 덩크를 꽂는 새로운 유형으로 성장할 수 있을꺼 같네요
갈란드는 수비 구멍에 가깝고 플레이메이킹 3점슛 기복이 심하고 페인트존 득점 효율 매우 떨어져 젝슨 헤이즈같은 빅맨과 트레이드하거나 내년 제임스 와이즈먼을 꼭 뽑아 갈란드는 벤치로 가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문제는 섹스턴과 케포쥬 같이 나오면 고구마 경기가 되는 시점이 있는데 섹스턴은 픽앤롤 을 즐겨 하고 싶어하나 러브는 픽앤팝을 선호 하고 탐슨은 오펜스 리바쟁이라 스크린보단 상대 페인트존에 짱박힙니다. 센터롤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러브 탐슨보다는 래리낸스 주니어을 적극 활용하거나 내년에 기량좋은 픽앤롤 선수를 영입해 섹스턴 케포주의 시야를 넓히는데 주력하기보다 아이솔 스크린 투맨 게임
을 주력으로 가야합니다. 고구마지만 섹스턴 케포쥬로는 러브 활용은 힘들어보입니다
내년에는 탐슨은 FA떠나고 좋은 빅맨 드래프트에서 얻어야하고 러브를 보낼수 있으면 꼭 브랜든 클락 등등과 같은 유형의 선수와 교환되면 좋을꺼 같고, 오스만 벤치로 보내고 득점력은 부족하나 수비 원툴 SF 가 주전으로 가면 어느 정도 방향성이 보일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갈란드 벤치로 보내거나 부족한 빅맨 자원
결론은 갈란드 키우는걸 포기하고 케빈 포터주니어을 기용해서 팀워크 보다 팀을 단순화하는게 섹스턴 케빈포터주니어 미래에 더 보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가 성숙할수록 또 그에따른 팀플에이도 늘어날듯 싶기도 하고요
PG 섹스턴
SG 케포쥬
SF 수비원툴(제레미 그랜트 등)
(아니라면 조쉬잭슨 코인 ㅜ)
PF 픽앤롤에 능한 파포 혹은 러브 유지
C 무조건 제임스 와이즈먼
아직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년에는 좀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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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클블 소식 반갑네요
너무져서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