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고든 자신이 여전히 에이스롤을 수행할 수 있다는걸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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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4:26:41
웨스트부룩, 하든, 카펠라 사실상 팀 전력의 대부분이 빠진 상태에서,
강호 유타를 혼자 힘으로 캐리해서 잡아내네요. 대단 합니다. 자기가 한낱 3점 슈터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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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4:37:42
하든 아이솔레이션이
2020-01-28 16:12:20
원래 서드 핸들러 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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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주니 틀리긴 틀리네요. 캐치 앤 슛터로 쓰기엔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