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ive and die in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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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7 17:51:59
https://youtu.be/-X0dN9qmY78
예전 코비 은퇴때 한 게시물에 실린 노래입니다. 투팍의 노래였는데 콥형 은퇴 이후로 개인적으로는 코비의 노래로 느낄정도로 코비사진 볼때는 이 노래를 자주 듣곤 했었죠
처가 갔다오면서 운전하는동안 어떻게 올라왔는지도 모를정도로 허망하네요..
콥형,은퇴 할때도 그랬지만 엄청 그리울꺼야.. 보고싶고 존경해요.
하늘의 신들이 뛰는 농구리그에서 인간계 농구신이 필요했다고..그렇게 생각할께
코비,지아나 브라이언트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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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이 정말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