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동기부여가 생겼습니다.
1909
2020-01-27 14:55:03
우승권에 가까운 팀들은 말이죠. 레이커스나 클리퍼스는 당연하고 쿤보가 이끄는 벅스도 어쩌면 코비와 인연이 있었던 팀들은 모두 강한 자극을 받았을겁니다.
오늘 굉장히 슬프지만 모든 팀들이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한번 더 제 목표에대해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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