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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7 1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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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7 12:48:24

이글도 또 불타겠군요 

겨우 진정되고 있는 추세라고 봤는데

2020-01-27 12:49:31

욕하는 리플이나 의견은 매니아에선 하나도 안보이던데요;;
의견아닐까요.

2020-01-27 12:49:45

오늘은 코비 추모하는 날이라 어빙 애기는 더이상 하시면 곤란합니다

2020-01-27 12:49:46

헤이팅의 자유도 중요한데 상황과 때를 좀 봐가면서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누구 비판하고 누구 미워하는것보다 중요한게 있잖아요 

Updated at 2020-01-27 12:50:13

각각의 생각이 있지않을까요?
이것도 님생각인듯이요
물론오늘은 추모의날이되야지만

2020-01-27 12:50:30

코비 추모가 주가 되어야 할 날인데 어빙 글은 좀 그만 봤으면 하네요.

2020-01-27 12:50:36

지금 어빙의 프로의식을 비판하는 분들이 위에 말씀하신 저 분들이랑 동일 인물이라는 무슨 유의미한 통계나 증거가 있나요?

2020-01-27 12:51:19

제 말이 그렇습니다
가뜩이나 코비 떠나서 가슴 아픈데
이런 상황에 물타기하는 게 더 열받습니다

2020-01-27 12:51:34

전 이런 경우에 프로의식을 논하는 사람들은 지인이나 가족 등 사고시에도 돈 주는 사장이나 거래처 등등을 생각해서 프로의식을 가지고 그 돈주는 사람들 손해안보게 연차나 휴식없이 일해주면 딱이라고 봐요. 과연 본인들은 그렇게 하면서 프로의식을 운운하는건지... 내로남불아닌가요?

농구계의 큰 별이 안타깝게 떠났는데 지적질이나 하시는 분들 답답해서 저도 똑같이 지적질이나 해봅니다. 이런 현실이 참 한심해서 한심한 짓거리 똑같이 해봤습니다.

2020-01-27 12:51:49

어빙을 무작정 비난한사람은 못본듯합니다만?코비의 사고야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내츠라는팀에서 구심점으로 중심을 잡아줘야할 선수가 홀로 경기에 결장해서 아쉽다고하는건 충분히 낼수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1-27 12:55:45

누군가에겐 안타깝게 끝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인생이 무너지는 날일수 있는데 이런 날 굳이 프로의식을 운운하며 지적해야만 하는 이유가 별로라는 말입니다. 염장질이라고 해야하나요?

Updated at 2020-01-27 12:53:23

그만해주세요. 오늘은 코비의 비보만으로도 다들 마음이 꽉 차계실듯 합니다.

2020-01-27 12:53:24

그런 의견이 나오면 적당히 관심주지 않으면서 넘기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오히려 더 불 붙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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