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로테이션 3명이나 빠지다 보니 정말 꾸역꾸역 버팁니다.. 특히 덴버 천적이라고 볼 수 있는 뉴올과의 매치업은 악몽이네요그나마 다행인건 마포쥬라도 있다는 건데요. 심인이 이렇게 공헌해준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오늘도 15득점째.. 이 선수 내년엔 얼마나 잘해줄지 기대가 큽니다
그 꾸역 꾸역인데도 12점차네요..
뉴올의 화력 생각하면 금방입니다..
요키치가 웰컴투NBA 시전하려다가 작대기 덩크 실패했네요. 아쉽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레이업 하지
그 꾸역 꾸역인데도 12점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