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트레일블레이져 인가봅니다.
거의 뭐 링딩동급이네요
타임한번에 저노래가 몇번을 나오는건지...
광고가 너무 과하면 역효과가 클텐데..
광고가 많이 안들어와서, 들어온 것 위주로 틀다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나빠지죠
개인적으로는 찾았어요, 트레일블레이져가 투탑인 것 같아요
월요일엔~화요일엔~
솔직히 짜증납니다 광고가
저도 같은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포틀팬들도 지치실듯..
심지어 광고내내 트레일 블레이저만 반복해서 외치니까 채널 돌리게 되네요,;
광고가 많이 안들어와서, 들어온 것 위주로 틀다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