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잉그램에
볼,즈루,페이버스,레딕,하트
뎁스가 엄청납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자이온-잉그램의 동선정리도 있고,
두 선수 모두 핸들러 역할도 하는 선수라 볼, 즈루까지 있는거 감안하면
교통정리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이것만되면 정말 뉴올은 흥분되는 라인업이예요. 미칠정도로 흥분되는
즈루 잉그램은 이제 정리됐다고 보고, 자이온하고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네요.
재능은 기막히게 잘 모인거 같습니다.
다만 얼리오펜스로 빠른 페이스-득점을 해내는것 말고는
공격전개가 상당히 아쉽더군요. 결국 승리하려면 얼리오펜스만으론 힘드니,
그에 걸맞는 코칭스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팀의 관건은 감독 아니겠습니까...
시즌 시작전에 안그래도 다들 기대많이했습니다 근데 이 팀은 다른것부터 정리해야하는데 그게 안되고있네요
감독만 어떻게좀
다섯명다 건강하기만하면 최고수준의 스타팅라인업으로 보이네요
볼 즈루 잉그램 자이언 페이버스 스타팅에 벤치도 남부럽지 않으니 후반기 반전을 노려볼 법 하지만... 감독이 젠트리라서 결국 내년을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즈루 잉그램은 이제 정리됐다고 보고, 자이온하고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