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뷔전에 전국경기까지 잡혀서 경기하는중인데
한쿼터에 4분씩만 뛰게하다니
기대하던 사람들과 자이온 역시 허탈할것 같습니다
저럴꺼면 좀 더있다가 복귀시켜도 아무도 뭐라고 안했을텐데
아쉽네요
이 반대아닌가요.
원래 더 쉬어야하는데 방송국이며 여러 관계자가 압박해서
일찍 코트에 서게 한 상태.
원래 복귀예상 시점보다 훨 늦게 복귀한거라 그건 아닐거에요
원래 일반 경기였는데 자이언이 데뷔한데서 espn이 편성을 바꿨고 경기 시작도 변동 했습니다
방송국의 압박은 없다고 봐야겠죠
자이온이 나온다고 하니까 전국중계로 바뀐겁니다.
듀크대 시절 체형도 저정도 였는지 모르겠지만 제 눈엔 아직도 좀 뚱뚱해보이는데...암튼 출전시간은 서서히 늘려가겠죠
자이온 무릎때문에 조절해주는 걸까요? 그래도 관심이 이렇게 집중되어 있는데 너무 안 보여주네요
부상 복귀 후 출전 시간 제한은 흔한 일 아닌가요.
이제 첫경기이고 오늘 데뷔하며 부상에서 복귀한 어린 루키죠 기대감이 크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건 사실이죠
원래 플랜이 15분에서 20분이라고 하니쿼터별로 4분여 나올 것 같습니다
자이온도 진짜 부담될것같네요.
워낙에 기대치가 높다보니까 언론도 팬도 너무 기대하고있는것같은데...
뉴올입장에서는 반년을 애지중지 하며 조심조심하고있는데 전국방송이 대수일까요. 교체될때 자이언도 아쉬워하는게 보이긴 하던데 복귀전이고 데뷔전이니 실전감을 익히는데 초점을 뒀으면 좋겟네요.
얼마나 대학때 대단했나 목드랩 포텐 찾아봤는데2017-펄츠 100, 볼 98, 테이텀 952018-에이튼 101, 베글리 99, 돈치치 982020-자이온 100, 모란트 99, 바렛 962021(예상)-에드워드 99, 볼(라멜로) 98, 와이즈맨 97높다면 높고 의외로 기대보다 낮은 수치였네요.
체중이 너무 나가보여서 걷는 것도 불안해보여요
시간 이렇게 끊는게 선수한테도 좋은것만은 아닐겁니다. 감 좀 익힐만 하면 갈아버리니
베넷의 향기가 나는데요..
이제 첫경기 8분뛰었는데요....
너무 심하시네요
다 떠나서 베넷은 첫골사냥에 5경기가 걸렸습니다...
이렇게 성급하실 수가 있다니..
?
올시즌 플옵 희망뿐만아니라 장기적 플랜을 위해선 관리해줘야죠. 선수의 미래가 달린 문제인데
공간수가 안되네요. 한참 감잡아야할듯여..
몸상태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폭발력은 간간히 보여주네요
좀 뭐좀 할만하면 교체되는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이 반대아닌가요.
원래 더 쉬어야하는데 방송국이며 여러 관계자가 압박해서
일찍 코트에 서게 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