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르브론의 기량 어떨까요?(4년후)
<p>2023년 브로니 제임스가 대학에 들어가고, 2024-2025 시즌 드래프트 참가를 아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
<p>NBA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같은 시기에 뛴적은 역사상 한번도 없죠.</p>
<p>기록과는 다른의미로 엄청난 업적이 될 수도 있기에 르브론도 아들과 함께 뛰는 것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1~2년 인터뷰에서 밝힌적이 있습니다.</p>
<p>브로니 제임스 실력이 아직도 동년배?에서 탑클래스는 아닌걸로 알고 있어서 드래프트 성공 여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드래프트로라도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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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궁금한 것은 2024-25 시즌이면 현재로부터 약 4년 뒤인데, 과연 르브론이 팀 내에서 여전히 리더역할 혹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p>
<p>이번시즌 골밑슛 성공율이 꽤나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3~4년 뒤라면 더욱 떨어질 것입니다. 당연히 킥아웃 패스 효율도 떨어지고 한마디로 막기 쉬워지겠죠. 미드레인지도 이번시즌 보면 그렇게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구요.</p>
<p>르브론의 자기애가 강한 성향 같은 것을 봤을때 식스맨은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 같구요. 연봉도 왠만하면 맥스로 가져가려고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p>
<p>그러기위해서는 여전히 러쎌 웨폰이어야 할텐데.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은데 <b>3~4년 뒤에 르브론이 어떤 스타일로 살아남을지 궁금합니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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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안되지만 브로니가오기전까지도 벤치에이스로는 상당히쏠쏠할거같습니다 르브론이 받아들이기만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