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퍼스트팀?

결국 경기 수가 문제죠. 아마 야니스나 르브론은 70경기 이상 뛸 가능성이 높기에

저는 디펜 퍼스트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쿰보, AD, 고베어 디포이 후보들 때문에 불가능해 보이네요. 전부다 프론트코트네요. 

아직 전반기도 다 안 끝나서 확답하기엔 이른 것 같아요.

현재 상태로 뽑는다면 퍼스트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시즌 절반이 남아있으니 속단은 이르다고 봅니다.

쿤보는 한자리 고정이고 릅이랑 경쟁인데 다른거보다 출전 경기수 차이가 심해서 힘들것 같아요

일단 쿰보 기록이 어나더 레벨이고, 르브론의 경우 이 순위가 유지된다면 확정적이겠죠.. 물론 남은 경기에서 순위를 못뒤집을건 없어보이지만 이미 본인이 10경기를 빠져서..

경기수때문에 힘들죠

아마도 경기 수 때문에 못 받지 않을까 싶네요.

리그에서도 이런 매니지먼트에 대해서 예민할 거 같아요. 

남은 경기에서 이렇게 해주면 모르겠지만

지금도 차이나는 경기수가 

앞으로 더 차이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결장한 경기수가 걸리긴 합니다. 경쟁상대가 쿰보 르브론인데 지금까지만 보면 르브론이 더 받을 확률이 높겠죠

엄청난 퍼포먼스로 남은경기 잘해서 전체 1위로 클퍼를 올려놓는다면 모르겠지만요

쿰보는 퍼스트팀 확정인 것 같고, 현재로는 릅 아니면 ad가 퍼스트겠죠.
만약 클리퍼스가 1위 한다면, 릅 ad 표가 갈릴수도 있어서 레너드 가능성이 생길 듯 하네요.

결장이 너무 잦아서 힘들어 보입니다

결장도 결장인데 레이커스가 1등인것도 적지않게 작용할거라 봅니다.

클리퍼스가 1위하면 가능

디펜 퍼스트에 올느바 세컨이 최상일거 같아요

퍼스트팀 되려면 사실 경기수도 상당히 중요한데, 올해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이미 로드매니지먼트 받으면서 플옵까지 관리 받는걸 최우선으로 삼고 있고, 클리퍼스 구단도 플옵 활약을 믿고 로드 매니지먼트를 대놓고 시켜주고 있거든요. 아마 클리퍼스의 프랜차이즈 첫 우승을 이뤄낸 다음에 레너드가 개인커리어 욕심을 부리고 싶어하면 그때 로드 매니지먼트 풀어주고 풀시즌 뛰는걸 도전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이 친구 스타일상 퍼스트팀에 별로 연연하지 않을 듯...(목표는 오로지 우승??)

지난 시즌처럼 60경기만 소화한다면 퍼스트는 무리겠죠

저는 그냥 올느바는 세컨 확정이라고 봅니다. 퍼스트 노린다고 무리하게 출장할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