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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에서도 응원팀 하나 잡으려 하는데

 
  966
2020-01-20 00:27:34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몬스와 필라지만
정 때문에 놓아줄 수는 없을거고

서부에서도 응원팀 하나 잡으려 하는데요.
어엿한 강팀이 된 루카의 댈러스나 언더독 느낌이지만 보는 맛이 있을거 같다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멤피스 중에 고르려하는데,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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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0 00:29:50

제 최애팀 스퍼스! 전통의 강팀 어떠신가요. 요즘은 좀 그렇지만..

아니면 댈러스! 스퍼스와의 라이벌리에서 돈치치라는 슈퍼루키의 탄생! 요즘 잘나가요~

2020-01-20 00:31:46

수비왕 고베어
아재농구의 대명사 잉글스
미래의 MVP 미첼
3점슈터 보얀이
잘생기고 안정감있는 콘리

가 있는 유타 응원하시죠

2020-01-20 00:33:31

먼가 댈러스는 더 완성형같아서 멤피스의 어린친구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솔직히 작년 애틀보고 똑같은 기대감이 들었는데 콜린스부터 경기내용도 실망스럽더라구요. 솔직히 영을 돈치치보다 높게 보기도했는데, 영도 잘하고있지만 팀의 성적을봤을때 돈치치가 앞서간다고 누구나 이야기하겠죠! 모란트의 멤피스는 계속발전하는 모습만있었으믄 좋겠습니다!

WR
2020-01-20 00:36:49

작년 새크나 애틀을 보며 느낀 기대감을 요즘 멤피스에서 찾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근데 새크랑 애틀 요즘 헤매고 있는거 보면 멤피스도 내년에 주춤할지 걱정이긴 하네요.

2020-01-20 00:39:27

저도 걱정이긴한데 새크는 감독교체, 애틀은 콜린스약물이 컸다고 생각하니 멤피스는 별일없다면 정말 기대되는 팀 아닌가 싶습니다! 애틀이 이번드래프트에 레디쉬와 헌터 두선수를 뽑기위해 투자했는데 지금보기엔 멤피스의 클락보다 못하네요..

WR
2020-01-20 00:44:43

동부는 요즘 유난히 드랲운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요...트레영은 확실히 굉장한 물건인데 28평득 찍으면서도 팀은 꼴등인거 보면 짠하더라구요. 콜린스 약물이라니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포가 + 빅맨 조합을 좋아해서 애틀이 이번 시즌 중위권으로 도약하길 바랐는데 말입니다.

2020-01-20 00:43:20

필라와는 정 반대의 농구를 하는 포틀의 재미와 릴장군의 스웩에 빠져보시죠

2020-01-20 00:44:29

okc요 리빌딩이라고 속이고 플옵 경쟁중인... 거기에 cp3 리딩은 정말 농구보는 맛이 납니다 전통 포가의 리딩 너무 재밌다는

2020-01-20 00:46:42

한 시즌만 버티시고 골스로 오세요. 골스는 다시 올라갑니다!

2020-01-20 00:48:57

둘 중 한 팀이라면 멤피스를 추천드립니다...만

포틀로 오시죠

WR
2020-01-20 00:54:44

포틀도 얘기하시는 분이 많네요 확실히 릴장군이 간지긴 하죠

2020-01-20 00:58:31

포텐셜팀하면 뉴올이죠. 잉그램 보는맛에 자이온이 오면

2020-01-20 01:50:27

최애 포틀 차애 댈러스입니다
근데 요즘 멤피스의 자모란트도 눈이가네요

2020-01-20 02:30:02

한국인이라면 오클 아닙니까 하프타임에 태권도 공연을 하는 근-본있는 팀이죠 껄껄

2020-01-20 02:50:39

다시 살아난 순수실력갑 크리스폴과, 작년보다 확실히 스텝업한 SGA가 있는 OKC 추천이요

2020-01-20 03:50:20

서부를 보시면 서부 look=>서브룩=>웨스트브룩=>휴스턴 로켓츠 어떠신가요

2020-01-20 08:41:13

저도 시몬스팬으로써 피지컬 좋은 리딩가드를 좋아해서 자 모란트한테 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부 1순위 응원팀은 okc입니다

2020-01-20 12:34:17

 LAL로 오시면 스트레스없는 행복농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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