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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문제죠, 하든 스타일을 나오게 하려면 어느정도 쉬게해주면서 하게 해줘야지 지칠 때까지 기용하니;;

사람인지라 탈이 난 듯 

하든은 휴스턴에서 댄토니 오기전에 지금과 완전 다른 농구 하고 있었습니다

 '댄토니 와서 그나마 패스도 하시고' 에서 벌써 틀렸네요.

몇 번 못하고 지면 그동안 잘해왔던 것 까지 폄하 받는게 정말 싫네요.  

제가 구단주라면 댄토니는 아예 영입대상으로 고려치 않을거에요.
우승을 시킬 수 없는 감독입니다.
코비 갈아버릴 때 생각하면... 아오...

하든은 오클, 댄토니 부임 전 휴스턴, 댄토니 부임 후 휴스턴, 폴이 맛 간 후 휴스턴에서 각각 다른 농구를 했고, 댄토니 오기 전에도 어시스트를 많이 찍는 선수였어요. 그리고 지금이야 수비 붕괴됐지만, 17-18 휴스턴은 수비로 때려잡는 수비강팀이었습니다. 댄토니는 수비를 버리는 감독이 아닙니다. 하든도 수비 호구 선수 아니고요. 변화가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동안 성과를 왜곡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문제면 둘다죠. 잘 할때도 댄토니와 함께였고, 한계를 많이 이야기 하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트랜드는 만들어냈지만
그냥 능력부족으로 밖에 안보이는 감독
수비, 출전시간관리 이 두개를 빵점인데
어떻게 능력있는 감독이라 합니까

하든에 대해서 뭘 잘아는것처럼 써 놓으셨네요

하든은 댄토니 오기 전부터 패스 플레이에 능했어요

본인 직감으로 사실인것처럼 얘기하네요

쿨럭...이라니요 그냥 자신있게 안티심 표출하시죠....

샐러리캡이 있는 리그 특성상 윈나우 몇년 달렸으면 내려올 수 밖에 없고 이건 감독 선수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죠.

하든에 대해서도, 댄토니에 대해서도 너무 사실과 다른 글입니다

반박할게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예전 경기 찾아보지 못하실거 같으면 레퍼런스에서 털보 스탯 라인 변화라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사실과 다른 글을 적으신 것 같은데, 이쯤되면 피드백 한 번은 하셔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글쓴분 논리는 단순히 기록만 보더라도 반박거리가 생깁니다.

하든 경기 많이 찾아봤는데요, 지금과 스타일이 다른건 식스맨 시절 오클이고 (그나마) 휴스턴 와서는 계속 이랬는데요. 기억이 왜곡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하든을 펌하하는 글이 아닙니다. 하든 스타일이 우승이 쉽지 않다는 글입니다. 전 다른것보다 알토란 팀원 외에는 원나우 우승은 힘들것 같어요

그냥 댄토니의 한계라고 보는게
댄토니의 한계는 너무나도 오랜시간동안 증명된 것 같습니다

이런 글 정말 보기안좋네요 그냥 하든이 싫다고 하세요

르브론을 두고 포워드가 가드처럼 뛰는걸 바꾼 감독이 없다 하셨는데

웬만한 포인트가드 다 씹어먹는 르브론이 그 재능 발휘 못하게 썩히는 감독이 더 무능한거 아닌가요?

주장하시는 내용과 뒷받침 하는 근거 모두 이해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