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못봤지만 8-20 6턴오버한 하든보다

그냥 지면 욕먹는건지 비난의 화살은 서버럭에 많이 가네요.

그건 그사람만 그럴걸요.
최근은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건데도 준수한 활약을 해줬음에도 비난을 받으니까요.

글 한두개말고는 딱히 비난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글 댓글들도 반박하고 대부분 잘했다고 하는데 왜 욕먹냐는 글이 더 보이는거같네요

다른 선수들 같으면 그런 글 조차도 없을것 같습니다. 서버럭은 팬의 비중에 비해 안티가 심하게 많은 편이랄까? 좀 이미지 자체가 스타일상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지라 극단적 평가가 오고갈때가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딱 한분은 아니고 트레이드 글도 있었죠. 그런 늬앙스는 아니실것 같지만 경기 끝났는데 오히려 칭찬하는 글보다 비난하는 글이 눈에 들어오니 저 포함 다른 분들이 우후죽순 쓰신것 같습니다.
보고 있자니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기에 쓴건데 매니아가 다 서버럭을 욕한다 그런글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으실거라 생각하지만요.

트레이드 글은 오히려 최근 웨스트브룩이 잘하기 때문에 적은 거에요. 우승이 힘들다면 가치가 있을때 파는게 미래를 봤을때 낫지 않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