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위저즈와 스코티아 뱅크 아레나 홈경기 에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1월 17일 금요일 오후(pm) 19시 00분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배트맨 시리즈 에서 유일하게 청렴하고 모범적인 경찰간부 밤 시간만 되면은 옥상에서 조명등을 켜놓고 누구를 기다리는 것 처럼 배트맨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숨은 조력자 제임스 짐 고든 형사경감 으로 나왔던 게리 올드만과 닮은꼴인 스캇 브룩스 감독이 이끄는 워싱턴 위저즈(Washington Wizardz)와 스코티아 뱅크 아레나(Scotiabank Arena) 홈경기 에서 140:111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NCAA UCLA 주립대학교 농구부 출신 뉴먼 포웰과 NCAA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농구부 출신 테런스 데이비스, 스페인 공룡 마크 가솔과 그리고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농구부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와 켄자스시티 인근에 있는 제퍼슨시티 출신 OG 아나부비, 서지 이바카등이 각각 29분 50초 28득점, 23분 38초 23득점, 28분 46초 20득점, 25분 38초 18득점, 25분 40초 15득점을 해주며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은 또 다시 지체할 시간없이 1월 18일 토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에폴리스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플립 손더스 감독의 아들 32살의 최연소 감독 라이언 손더스 감독이 이끄는 늑대군단 미네소타 팀버울브스(Minnesota Timberwolves)와 타켓 센터(Target Center)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하루라도 빨리 서동철 감독을 연상케 하는 선임하사 인간미 있는 덕장 리더쉽 닉 널스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고 멋지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