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후 타운스 인터뷰

오늘 경기후에 타운스의 인터뷰 입니다. 기자가 트위터에 올린걸 번역했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미네소타에서 자신의 행복도를 다른팀들이 주시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였습니다.

나와 충분히 오래 알았으니 내가 그런것들(루머)의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해. 난 내일을 할뿐이고 사실이 무엇인지도 알고있어. 그런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건 사람들이 기사,링크,클릭 들을 팔고싶어 하기 때문이야. 난 미네소타 팀버울브 가 되기위해 여기있는거야. 라이언 같은 코치 그리고 사장,친구인 로사스가 있다는건 굉장히 기분좋은 일이야. 난 그런 넌센스들을 걱정하지 않아. 우리가 해결해야 할일이 있다면 우리끼리 해결할거야, 예전같은 서커스가 아니라고. 우리가 가족으로써 해야할 일이야. 만약 문제가 있다면 우리끼리 풀어야할 일이야. 외부가 간섭할 일은 없을거야.

여기까지가 타운스의 인터뷰입니다. 완벽한 번역은 아니라서 원문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운스 관련 루머들 특히 티그와의 루머는 뭐 전혀 사실이라고 생각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상으로 몇경기 못나오고 팀이 계속 지니까 거기다 트레이드 시즌까지 겹처서 나온게 언해피 루머고 뭐 티그루머는 현지에서는 말도 안나오는 얘기니까요. 타운스 미네소타에서 오래동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