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런은 오늘 코넷이 블락 찍은 거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나 보네요. 맨날 그놈의 블리츠 고집하면서 블락 능력있는 코넷보고 3점 라인에 내보냅니다.
시몬스를 3점 라인에서 더블팀하는 진귀한 장면도 나오고요. 풀업3점 위협은 커녕 3점 시도 자체가 한자리수인 선수를 3점라인에서 더블팀 붙여서 다른 슈터 오픈 찬스 만들어주고, 파워포워드 사이즈와 파워를 가진 선수한테 초반에 테디어스 영이 아니라 6’4짜리 포인트가드를 붙여서 골밑 득점을 수월하게 하는 거 보면 보면 볼수록 놀라운 감독입니다
WR
2020-01-18 11:16:19
저도 정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보일런 감독 머리에 ㅜㅜ하.. 수비보면 정말 제가 왜 계속 보고 있나 이 생각이 계속 듭니다 ㅜ
보일런은 오늘 코넷이 블락 찍은 거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나 보네요. 맨날 그놈의 블리츠 고집하면서 블락 능력있는 코넷보고 3점 라인에 내보냅니다.
시몬스를 3점 라인에서 더블팀하는 진귀한 장면도 나오고요. 풀업3점 위협은 커녕 3점 시도 자체가 한자리수인 선수를 3점라인에서 더블팀 붙여서 다른 슈터 오픈 찬스 만들어주고, 파워포워드 사이즈와 파워를 가진 선수한테 초반에 테디어스 영이 아니라 6’4짜리 포인트가드를 붙여서 골밑 득점을 수월하게 하는 거 보면 보면 볼수록 놀라운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