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선수가 너무 좋습니다.작년에 그의 형제가 죽었습니다. 그형제는 Bmac이 연습할때마다 뒤에서 지켜봤답니다.그 죽은 형에게 본인 이름보다 로켓츠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본인 이름보단 팀을 위해 뛰겠다고 다짐하는 것이겠죠.
휴스턴 벤치에서 활력소가 되어주는 벤맥! 얼굴이 순박하게 생겨서 좋아합니다
방치된 선수를 휴스턴이 기회를 줬고 멋지게 부활했네요
휴스턴 벤치에서 활력소가 되어주는 벤맥! 얼굴이 순박하게 생겨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