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를 얻어도 별로 기쁘지 않은? 기대가 되지 않는? 선수들 누구 있으신가요?

퍼들...

디그린 올시즌은 자유투 괜찮지않나요?

론조볼이요;;;

클러치에 르브론이요..하 팬이지만 두개 다 넣을거란 생각을 못하겠어요..

은근히 돈치치도 클러치에서 많이 흘리죠

아누노비요. 3점은 참 괜찮은데 자유투는 늘 생각을 않으니..

야니스

드러먼드가 라인에 서면 상대팀으로서 편안합니다

쿤보죠. 자유투 기대값보다 그냥 2점 기대값이 높아요.

시몬스...

고베어

 그래도 디그린은 시즌 75.4%에 커리어 70.9%고 컬리스테인은 시즌 60%에 커리어 61.1% 인데

론조는 시즌 51.2%에 커리어 45.7% 죠. 론조 다음으로 시몬스나 드루먼드가 뒤를 잇고 있겠고요.

르브론 자유투때가 가장 조마조마합니다
어느샌가 슛날라갈때 제입으로 "팅" 소리냅니다
넣으면 오오~~ 하구요

자렛 컬버요

시몬스와 론조.

망설임없이 딘위디요.

댈러스는 다 잘 넣습니다...(?)

클러치 릅이요.. 불안불안

로버슨인거 같습니다

그린 이미지에 75.4%면 엄청 높은겁니다. 실제로 4개중에 3개 들어간다는거구요

이 글은 론조볼을 위한 글이네요.ㅠㅠ 론조볼 자유투는 어떻게 안돼겠니?

딘위디요... 은근히 많이 흘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