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빈에 대한 타이불, 리차드슨의 각오

6년차 가드 잭라빈은 40%의 3점 슈팅으로 평균 24.6점, 4.6리바운드, 4.0어시로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볼륨도 높지만 효율적이다." 라고 리처드슨이 말했습니다.

"그는 한 경기당 3점슛을 8개 던져서 3개씩 넣으며 40%의 성공률인데 커리어를 통해 그가 정말 오펜스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가 연속 18득점하는 경기들을 보면 그는 정말 훌륭한 스코어러로 변신했다."

리처드슨은

"힘들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잭라빈은 정말 빠른 퍼스트 스텝을 내딛는 사람이어서 자칫 밸런스를 잃으면 그 사람은 바로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 것이다. 여러분은 수비에 충실하고, 방어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잭 라빈을 막을 또 다른 수비수는 시애틀 지역에서 라이벌이었을 때 고등학교 때 실제로 라빈을 수비했던 마티스 타이불인데 타이불은 당시 스카이라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잭 라빈은 보텔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난 쫄았다." 라고 타이불은 말했습니다.

"당시 주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잭 라빈과 맞붙는 중이었는데 그를 처음 막은 것은 고교 1학년 때 첫 신입생 경기때였습니다. 타이불은 잭 라빈이 사람들 앞에서 덩크를 막 찍을 것처럼 무서웠고

난 한걸음 도전한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리차드슨과 타이불은

내일 불스 득점왕을 상대로 또 한 번의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