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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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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6 13:08:29

스탯 양상이 비슷하면 볼핸들러가 귀하긴하죠, 

가져오지 않으신 스탯중에 facilitator를 높게 평가하는 BPM, RPM, PIPM 같은 스탯들은 르브론이 좋긴 합니다. 아무래도 선수 브랜드 파워도 없진 않을거고요. 

 

뭐든 어떻습니까, AD는 일단 수비왕을 목표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WR
2019-12-16 13:10:52

댓글감사드립니다.  아 그런 마진 스탯류에서는 르브론이 AD보다 뛰어나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저는 새로운 선수가 MVP 받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라서요. 특히 AD 와 쿤보가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합니다.

 

레이커스가 전체 1위하고 AD가 시엠받고 우승했으면 합니다

Updated at 2019-12-16 13:09:35

적어도 매니아에서의 민심이나 mvp투표에서 르브론이 ad를 압살하는건 팬들이 많아서죠.
심지어 얼마전에 최고의 패서 투표에서도 르브론이 론도 내쉬 폴 등을 제치고 매직 다음으로 많은 득표를 차지했습니다

WR
2019-12-16 13:12:32

아 그렇습니까. 현지 여론도 르브론이 더 높다는 의견을 본 적 있어서요.

 심지어 제가 얼마전 확인한 레퍼런스의 MVP candidates tracker 에서도 르브론이 더 퍼센티지가 높더라고요.

 어떻게 산출되는지는 제가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지만 이상하게 르브론 MVP 순위가 더 높더라고요.

Updated at 2019-12-16 13:18:48

르브론의 기여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수는 있는데 매니아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죠. mvp 투표도 아무래도 기자들이 객관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사람이 하는 것이기 만큼 100%팬심이 안 들어가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mvp투표에서 팬심이 결과를 바꿨네 할만한 사례는 없었다고 봅니다. 

2019-12-16 13:14:32

18, 19 단장들이 뽑은 최고의 패서순위 1위를 차지했고 올 시즌 어시스트 리더를 차지하는 선수인데 최고의 패서라고 투표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매니아가 현역버프에 민감한 곳인걸 고려해볼 때요.

별개로 MVP 투표 관련해서 레퍼런스나 현지 기자들 투표에서 르브론이 AD를 앞서는데 이게 단순히 매니아에 르브론 팬이 많아서 MVP투표에서 유리하다는 이유로 귀결되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Updated at 2019-12-16 13:20:05

론도와 폴은 아직 현역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표차이가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건 매니아 내에서의 mvp투표를 말한건데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레퍼런스나 현지 기자들 투표에서도 르브론이 AD를 앞서고 있지만 그 차이에 비해 매니아에서의 르브론과 AD의 mvp 투표 차이는 훨씬 컸죠. 저는 그게 팬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거구요.

적어도 이때까지 nba역사에서 팬심이 mvp투표 결과를 바꿨다고 할만한 사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도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공정하게 투표하려고 노력한다고 봅니다. 

2019-12-16 13:21:28

쉐이크 쉑님 생각은 잘 알겠지만 투표하신 분들 개인생각과 개인의견이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걸 매니아내 르브론 팬이 많다는 식으로 원인의 일원화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매니아내 MVP 투표폴을 여러개 봐서 그러는데 어느 폴을 보고 말씀하시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당장 기자들이 투표한 mvp 모의투표에서 르브론과 AD 득표차이가 꽤 많이 났습니다. 순위차이도 많이 났고요. 그게 단순히 팬숫자의 차이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9-12-16 13:28:44

매니아내 mvp투표폴이 르브론이 AD보다 높은걸 팬이 많아서라고 일원화 했다고 하시는건 제 말을 너무 왜곡하시는 것 같네요. 단순히 팬차이가 아니라 르브론도 그만큼 mvp 받기에 합당한 활약을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당장에 투표하는분들이 모두가 사람인데 르브론과 AD의 기여도가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자기가 더 선호하는 선수에게 투표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겠죠. 물론 각자의 기준으로 따졌을 때 객관적으로 르브론이 AD보다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투표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2019-12-16 13:32:45

"적어도 매니아에서의 민심이나 mvp투표에서 르브론이 ad를 압살하는건 팬들이 많아서죠." 글쎄요 현지 기자들 투표나 MVP 트래커 모두 르브론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가 있고 매니아내 투표에서도 그 부분이 감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쉐이크 쉑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팬덤 크기얘기는 불필요한 사족이라 생각해 말씀드린건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19-12-16 13:38:33

스포츠에서 팬덤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아무래도 매니아는 그래도 nba에 관심이 많고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더 객관적인 편이지만요.

당장에 예전에 네이버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코비가 조던을 이긴 적이 있죠. 그때 투표에 참여한 사람의 수가 적어서 그랬던 것도 아니구요. 저도 프로필보면 아시겠지만 최애가 코비인데도 솔직히 납득이 되지않는 결과였죠. 

그리고 현역 버프라는 표현자체가 팬심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보지 못한 선수보다는 직접 봤던 혹은 보고 있는 선수에 평가가 높아지는 것에서요. 

2019-12-16 13:41:21

당연히 스포츠에 팬덤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고 프로스포츠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단순히 팬투표로 MVP가 갈린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팬의 크기차이때문이 아니라 미국내 전문가들이나 통계사이트에서 르브론이 AD보다 높게 평가 받는 것 때문에 르브론이 MVP 트래커에서 높게 평가 받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겁니다. 댓글이 길어져 죄송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12-16 13:51:29

르브론>AD가 아예 근거없는 헛소리도 아니고, 르브론의 우세의 가장 큰 이유가 팬덤 크기 차라고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수비는 AD가 팀의 핵심이지만, 공격에선 르브론이 없으면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현 레이커스의 모습입니다. 당연히 AD와 르브론의 투표 격차가 실제 퍼포먼스의 차이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팬덤 크기가 아니라 17번째 시즌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스토리, 리그 어시스트 1위라는 유의미한 타이틀, 무엇보다 AD에 밀리지 않는 인게임 영향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한 객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2-16 13:10:48

저는 AD가 MVP받으면 너무 기쁠 것 같은데요?

단지 현재 쿰보가 압도적으로 MVP레이스 우위에 있을 뿐이죠

WR
2019-12-16 13:14:06

그렇죠.. 20일에 랄 VS 밀워키 대전의 승자가 엄청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언론의 평가 및 전체 1위를 누가 차지하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쿤보 스텟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밀워키가 전체 1위 수성못해도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합니다.  

 

 

2019-12-16 13:15:12

솔직히 아직 레이스 초반이긴해도 쿰보 스탯을 보면 그냥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입니다 특별한 문제(부상 이슈)같은 게 없는 한 백투백 mvp받을 것 같아요

2019-12-16 13:12:32

저도 릅보다는 AD가 mvp에 더 어울릴거같아요
이번 랄 한국 중계가 많아 경기를 몇번보는데
AD는 공격도 잘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수비가 미쳤어요
아직 시즌이 많이 지나지 않았지만
데이비스 클러치 수비가 진짜 레이커스 승리 공헌도 1순위라고 보여집니다

2019-12-16 13:13:27

공감합니다 클러치타임에 AD의 수비 영향력은 어마무시하죠

2019-12-16 13:12:40

아무래도 볼핸들러라 인게임 영향력이 좀더 높게 보이기도 하고 또 마진스탯쪽은 르브론이 앞서기도 해서 그런 가봐요. 현지 MVP 예측에서도 대개 르브론이 AD보다 순위가 높긴 하더라구요

 

 

2019-12-16 13:13:21

AD가받던 릅이받던상관없는데
전문가 예상투표에서 릅이 2,3위
AD가 3,4위로 평가받긴하더군요
그게 지지난주쯤이였는데
그땐 릅이더잘했었죠
아마 이번주에 다시하면 ad가 더높게나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WR
2019-12-16 13:19:56

아 시차를 고려하면 그럴수있겠네여.

Updated at 2019-12-16 13:14:11

지난 글 보기... 애초에 mvp는 팬투표가 아닙니다. 의미없는 얘기죠.

2019-12-16 13:30:35

이걸 읽고 지난 글을 보니;;
괜히 진지하게 댓글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9-12-16 13:32:36

지난번에 4일차때

르브론 팬이라고 하시고 분란글 작성하시고,

이유여하 막론하고 르브론글 작성하시니..

 

확실한건 르브론에게 엄청 관심이 많으신분이시군요. 

2019-12-16 13:37:44

저도 이제 지난 글을 봤네요

2019-12-16 13:13:53

 개인적으로 BPM RPM PIPM 중에서 그래도 ESPN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RPM이 더 나은가 했는데 이번 RPM이 너무 충격적으로 AD vs 제임스 비교에서 제임스쪽으로 몰빵된 결과가 나와서 혼란스럽긴 하네요.

WR
2019-12-16 13:21:04

확실히 르브론이 코트위에 없으면 공격전개가 답답하긴 하더라고요.

Updated at 2019-12-16 13:25:17

사견이지만 몇 시즌 추세를 보면 PIPM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요즘보면 BPM이 RPM보다 나은 느낌..

2019-12-16 13:27:56

이번 RPM은 르브런 제임스 결과가 많이 충격적이어서 개인적으로 신뢰도가 폭락했네요.

2019-12-16 13:13:53

르브론 팬이지만 누가 받던지 우승만 했으면 좋겠네요

2019-12-16 13:14:48

사실 시즌초반에는 르브론이 ad보다 더 영향력이 커서 그랬을겁니다 ad가 최근들어서는 더 영향력이 켜졌고요 지금 물어보면 반반정도는 나올겁니다

2019-12-16 13:14:51

전 사실 무조건 AD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지라 인기 투표 요소를 배제하기가 어렵죠. 

2019-12-16 13:16:59

레퍼런스 MVP 트래커 현지 기자들 투표에서 르브론이 우위로 나왔습니다. 가져오신 스탯말고 마진스탯류에선 르브론이 AD보다 위로 나왔고요.

개인적으로 둘 사이에 별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이 소위말하는 버프형 선수들을 선호하니까 르브론이 AD보다 MVP 투표우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19-12-16 13:18:01

자. 아테토쿰님이 MVP 투표 권한 있으면 

AD 에게 하겠죠?

 

MVP 투표 권한 있는 사람중에 르브론이 더 훌륭하다 보는 사람은 르브론에게 하겠죠?

 

이건 스탯 쫙 놓고 이 스탯은 몇점, 몇점, 몇점이고

저건 몇점이니까  AD가 르브론보다 약간 앞선다고 볼수 있어. 

라고 '객관적'으로 볼수가 없는문제인거죠.

 

그리고 MVP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도 본인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투표해야지 라고 마음먹어도

비슷비슷하면 또 맘이 달라질수도 있구요.

2019-12-16 13:18:11

르브론 팬이기도 합니다만 일단 르브론의 성향때문인건지 몰라도 르브론팀은 르브론이 공격전개의 중심이 됩니다. 경기력을 봐도 르브론이 없을때 랄은 정말 별로에요. 이게 랄의 가장 큰 문제점이죠. 벅스나 클퍼같은 경우 누구한명없다고 전체 경기력이 완전 깨지는건 아닌데 랄은 르브론없는 시간이 너무 불안합니다. 실제러 RPM의 경우 르브론은 리그전체 1위인데 AD는 중위권도 안되는 수준으로 알고 있어요. 르브론쉬는 시간을 봐도 좀 이상하게 분포되어있죠 AD같은 경우 쉬면 쭉쉬는데 르브론은 조금씩 여러번에 나뉘어서 쉽니다. 르브론없는 라인업을 오래돌리기 싫다는 거죠. 또다른 조립자인 론도가 제상태면 모르겠는데 론도도 좀 해메는 모습이 보입니다..

WR
2019-12-16 13:34:39

아..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마진스텟류도 열심히 봐야겠군요. 확실히 인게임영향력으로는 릅이 진짜 최고같습니다.

2019-12-16 13:21:11

그냥 mvp는 쿰보가 받고 우승은 랄이 하는걸로~~~

Updated at 2019-12-16 13:23:00

현지 전문가들이 바보는 아니죠. ad가 승리를 가져오는 선수이긴하지만, 르브론이 없으면 아예 레이커스는 게임조립 자체가 힘들죠.

2019-12-16 13:21:45

아니요


팬덤크기때문에 mvp받아야될 선수가 못받고 안받아야될 선수가 받은경우는 없었던거 같네요 

2019-12-16 13:21:48

글쓴이님 논지와 반대로 갈매기도 작년에 뉴올 이끌진 못했어요.. 르브론과 시너지가 나는건데 mvp는 예측은 어렵겠네요. 전체 스탯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으니

2019-12-16 13:23:03

둘중 누가 우위에 있다 또는 받아야한다

라고 할 상황이 전혀 아닌거 같네요

2019-12-16 13:24:45

Mvp가 팬투표였으면 조던이 5번밖에, 코비가 1번밖에 못탈리가 없죠. 알면서 물어보신게 아닌지.

2019-12-16 13:25:03

글쎄요. 

매니아에서 분위기가 아니라 현지 방송 프로그램 중 MVP 관련해서 다루는 주제에서

굳이 2명만 뽑자면 항상 야니스 vs 르브론 구도입니다.

심지어 르브론을 야니스보다도 높게 보는 패널들도 꽤 됩니다.

수치적인 부분이야 야니스가 압도적인 건 그 전문가들도 다 알지만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는 오히려 르브론이라고 보는 시각 때문이라고

 

WR
2019-12-16 13:37:15

네 그게 이해가 잘안돼서 혹시 팬덤크기가때문에 그런게 아닐까하고 질문드려본겁니다.

르브론은 작년 레이커스를 플옵으로 이끌지못했어요. 그런데Ad가 오고나서 전체1위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논리로 Ad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겁니다.

그냥 일개팬으로 현지전문가들 의견이 더 존중되긴하겠죠.

2019-12-16 13:25:33

올 시즌 레이커스 거의 전 경기 라이브로 보고 있는데 실제 인게임에서 르브론 영향력이 조금이나마 더 커보이기는 합니다. 서로 코트에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해보면 쉽게 체감이 되고 이 부분은 여러 마진 스탯이나 Net rating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르브론의 스타성 때문에 더 부각되는 면도 당연히 있긴 하겠지만 꼭 팬덤의 힘으로 각종 MVP 예상에서 AD보다 앞서있는 건 아닐 겁니다. 본문에서 제시하신 스탯만 가지고 MVP가 정해지는 거라면 04-05 시즌에도 내쉬 대신 아마레가 MVP였을 거예요.

Updated at 2019-12-16 13:33:09

미국 기자들이 다 르브론 팬인가요? 그럼 mvp투표에 좀 유리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 팀에 바뀐선수가 ad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2019-12-16 13:28:16

LAL에서 받는다면 무조건 AD가 받을거라고 봅니다
쿰보가 유력하지만요

2019-12-16 13:28:26

레이커스의 갈매기는 압도적이지만
레이커스를 압도적으로만드는건
르브론이라고 생각해서 전르브론이
더 영향력이 크다생각합니다
물론 수비적인측면까지 생각하면
AD가 받아도 이상할거 없겠죠

2019-12-16 13:28:32

수치로만보면 공감하는바이나 실제 경기를 시청해보면 갈매기없어도 팀은 어느즹도 굴러가는데반해 르브론없이 갈매기만있으면 많이 답답합니다, 갈매기 개인의 활약 여부그와 관계없이요

Updated at 2019-12-16 13:34:44

팬덤이 커서 매니아 여론이 그렇긴 하지만

 

실제 mvp 투표에서는 올 시즌 쿰보를 제외하면 AD도 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수 전부 생각하면요

2019-12-16 13:32:18

실제 투표에 매니아 여론은 1도 안들어가는데 언급해봐야 뭐

2019-12-16 13:33:13

시엠은 AD 파엠은 르브론 기대합니다

2019-12-16 13:36:12

과거글 반응보니 걍 안티였네요.

2019-12-16 13:36:21

르브론에게 손이 가는건 팬들이 많기도하지만, 르브론의 나이상 솔직히 내년부터는 MVP컨텐더가 되기 힘들다 봅니다.

 

쿰보, 하든, 레너드 등 계속해서 MVP 챈트를 하는 선수들도있고, 거기다가 같은 팀의 AD가 이제 앞으로 MVP가 될것이기때문이죠!

 

르브론팬으로써 올해 시엠, 우승, 파엠 하나 더 가져가고! 내년부터는 AD가 다 해먹고! 새로운 왕조가 되길바랍니다.

2019-12-16 13:39:48

이미 커리와 듀란트의 경우로 학습하지 않았나요. 르브론과 AD 둘 중 한명이 압도적인 비중으로 팀을 캐리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차피 레이커스에서 MVP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적죠. MVP 3위냐 4위냐 가지고 논란이 생기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괜히 르브론 팬들과 AD 팬들을 이간질하는 결과만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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