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말론 조지 칼 예거 그리고 현재 월튼까지꽤 많은 감독이 바뀌고 또 잡음도 많았던게 킹스 감독 자리였는데 개인적으로 이 감독은 좀더 길게 갔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감독이나 이 감독은 이 부분이 아쉬웠다 하는 평가들이 궁금하네요
여기서 제일 아쉬운 감독은 말론이고 다음이 예거네요. 이름값만 보면 칼인데 사실 이 때 킹스는 썩 좋았다고 보기 어렵죠.
말론이 갑자기 떠나서 저도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허허
커즌스 제일 잘 컨트롤했는데 많이 황당했죠.
마이크 말론 감독 경질 되었을 때 킹스팬들은 다들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예거 감독은 팀 내 불화가 있었지만 좀 아쉽긴 해도 상대적으로 결정이 이해가 갔었구요.
다른 감독들은 잘하지 못했지만 프론트의 문제가 더 커서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말론>>예거>칼 정도네요.
말론 너무 그립고 지금 그의 경기, 팀 보면...부럽습니다.
여기서 제일 아쉬운 감독은 말론이고 다음이 예거네요. 이름값만 보면 칼인데 사실 이 때 킹스는 썩 좋았다고 보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