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 다 깎아먹겠네요.
원래 3점 42%였는데
40%벽이 깨져버리게 생겼네요.
야투율도 43%대
원래 기복이 있는 선수 입니다. 전시즌에 그 기복을 줄이고 볼륨까지 상승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죠. 야투율도 원래 그정도구요. 올해는 3점 비중을 더 높였기 때문에 야투율이 낮은건 별 문제가 안되는것 같네요.
222 원래이정도 선수죠
이기고 있으니 편하게 던지는것 같아요.
폴조지가 슈팅 빼면 다른 공격옵션이 좀 약하죠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자신감 있어서 좋네요. 수비로 이미 자기몫해줬어요.
코비팬이라 그런지 코비마인드죠. 안들어간다고 덜던지는게 아니라 들어갈때까지 던진다~
본인이 안 들어가는 날이라도 오늘처럼 팀이 크게 이기고 있다면
다음 게임을 생각해서 많이 던지면서 빨리 감을 끌어올리는 게 팀에 도움이 되는 거죠.
이런 거 보면 야투율이라는 스탯을 100% 신뢰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스탯이 다 그렇지만...
원래 기복이 있는 선수 입니다. 전시즌에 그 기복을 줄이고 볼륨까지 상승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죠. 야투율도 원래 그정도구요. 올해는 3점 비중을 더 높였기 때문에 야투율이 낮은건 별 문제가 안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