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은 판정에 이득을 많이 볼까요 피해를 많이볼까요?

오늘 3점 앤드원은 둘 다 챌린지까지써서 확인된건데 오심인가요?

작게 조금씩 이득보고 큰 경기나 중요한 상황에서 크게 손해본다는 느낌입니다

듀란트 코너킥이나 샌안전 덩크취소처럼 임팩트로는 손해가 큰 거 같지만, 그래도 빈도수는 윗분들 말처럼 이득일 것입니다

이득을 보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든 고유의 드리블 리듬과 제스쳐때문에 심판도 애매하면 그냥 불어버리는 장면이 꽤 많죠 이게 오심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오심이 아니지만 다른선수들 정도면 안불릴만한 파울이 하든에게는 유독 잘 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오히려 콜에대해 억울한게 많은 분들은 따로 계시죠 제 프사에도...

기본적으로 슈퍼스타들은 다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하든은 볼을 들고 있는 빈도, 공격을 마무리하는 빈도가 높으니 더 이득을 볼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소유 횟수가 많으니 손해보는 콜들도 자주 보인다고 봅니다.

자잘하게 이득보긴하는데 결정적인 상황에서 오심나오면 흥분해서 자기 플레이를 못하는거처럼 보여요

이득이요

오늘 콜이 왜 오심인지요
제 생각에 하든은 적당한 슈퍼스타 정도인듯 합니다

엄청나게 이득 많이 본다 생각해요

심판덕이라면 애매할 수 있긴 한데
판정덕은 거의 최고로 많이 본다고 보네요

앞경기에 덩크슛취소와 이번경기의 3점 두개 취소된것을 보면 이득을 본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결정적 판정들은 이긴경기를 패배로 돌려 버리네요.

정규리그 조금 이득
플옵 완전손해

판정이득을 가장 많이 보는 선수라고 봅니다

손해요

시즌 중은 이득이다가 반사적으로 결국 플옵에서 하든 탈락 시 가장 큰 판정영향도 불리한 콜이나 오심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전체적으로는 우승에 손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