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잉그램이 뉴올가서 몇번 보는중인데 답답합니다.매번 엑스퍼트 참여할때 뉴올 밀워키만 찍었는데 최애팀인 밀워키와 정반대네요아무리 자이언이 부상이라도 이 팀이 6승 17패라니;;동부 닉스의 피즈데일도 짤렸는데 젠트리가 짤렸으면 좋겠네요
펠리컨스와 그리핀의 플랜은 지지합니다만 올해 한정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8연패해도 감독을 다음경기서도 볼까봐 두려운 상황이라니 답답합니다.
사실 모두의 바람이죠. 젠트리 외의 코치들만 바뀌는걸 보면 정치질을 엄청 잘하는걸지도요...
현재 8연패에 다음 일정보니까 디트 밀워키 필라 올랜도 넷츠 동부팀이랑 5연전인데 까닥햇다간 13연패 냄새가....그럼 바로 짤릴각인듯하고요
팀 하는걸 보면 곧 꼴찌로 내려갈거라 이번 달 안에 퐈이야~~~~할거라 봅니다.
즈루 레딕 벤치에 프랭크 잭슨이랑 니켈알렉산더 얘네는 진짜 롤 조정 해줘야되요 공만 잡으면 우당탕탕
뭐 동영상이나 사진이라도 잡고 있는 건지 정말 징하게 안 잘리긴하네요
저는다른의견인게 페이버스 자이온 주전 두명 골밑이 무주공산인데 제갈량이와도 성적내기 힘들듯요
내년에도 좋은 유망주 뽑게 되는건가 봅니다.
종신 계약한거 아니었나요.아니면 지금까지 붙어 있을리가.
펠리컨스와 그리핀의 플랜은 지지합니다만 올해 한정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8연패해도 감독을 다음경기서도 볼까봐 두려운 상황이라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