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팀 직관 평생 공짜라면

레이커스죠. 티켓값부터가 압도적 + 슈퍼스타도 2명이나 있구요. 가장 꾸준히 강팀이기도 하구요.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 다 있는팀은 레이커스 밖에 없을것 같네요.
20년대 초반까지도 르브론기량따라 강팀일거 같구요.

무조건 우리팀이죠.

평생이라면, 그 지역사람이 아니고, 선수따라 팀을 이동하는 팬이라면, 레이커스가 제일 이롭겠죠.망한다고 해도, 10년 정도에 한번씩 파이널도 올라가는 명문구단이라서..

전 댈러스 하겠습니다 골들어갈때 소리가 너무 찰져서..

마이애미. 날씨가좋아서

빵감독이 오래 해먹을 것 같은 보스턴이요~

고민되네요 저는 팀 팬이라서 랩터스와 썬더중....흠...

묻따말 선즈

맵스

LAL

제가 마음만은 msg 옆에 살고 있습니다.

Los Angeles Lakers! 

전 골스로 하겠습니다...

피가 검고 회색이네요. 처음은 던컨 안티였지만 지금은 동화되버려 누가 뭐래도 전 텍사스 주의 어느 재미없는 동네의 팀을 끝까지 응원할 것입니다.

저도 랄요. LA는 살기좋은도시.

농구 안보면 안봤지 다른팀 응원은 못할것 같네요. 피닉스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마이애미요

저는 휴스턴요

당연히 보스턴입니다

자신 있게 불스...라고 말하기 망설여지네요
제가 팬심이 부족한가 봅니다

레이커스, 뉴욕, 마이애미로 3개할게요

큐반형님이 있는한 믿고 영원히 맵습니다~~^^

썬더팬이긴 한데
지역때문에 레이커스

저는 언제나 TD garden입니다.
제 체육관도 보스턴에 있는걸요

저는 한 번 순정을 바친 팀을 배신할 수가 없네요 제 넘버원인 새크와 넘버원에 거의 근접한 넘버투 포틀 중에서 골라야 될텐데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마이애미! 경기도 보고 따뜻한 지역에서 휴양까지! 1석2조입니다

유타

우분투!!

꼴찌를 해도 팬심으로 불스합니다.

이건 응원팀 질문하시는 것과 똑같네요. 클리퍼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