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17/18 러브가 최다였고 AD와는 21경기 뛴 기준으로 게임당 3.04 어시스트를 뿌린다네요
이건모 김건모 이 조합은 사람들의 예상만큼이나 파괴적인 조합이 아닌지
오늘 보니 AD도 어시스트 받아서하는 득점이 커리어중에 이번 시즌이제일 높다 나온듯했습니다.
이 둘의 시너지가 시즌이 지날수록 더욱 발전하는거 같네요
시즌 초 적응 기간 생각하면, 앞으로 어떨지 기대됩니다
이거 2015년 이후만 따진거 아닐까요?
아 제가 영상 캡쳐한 건데 집계는 르브론 히트 시절 부터네요.
어빙,웨이드하고는 정말 나한번 너한번이였나 보군요 궁합은 역시 ad인가봅니다
시즌이 지날수록 시너지가 더 많이 날것같아요
BBALLBREAKDOWN 자료이네요 저도 이거 보고 신기했습니다.
러브가 별로였던거 같아도 르브론 어시스트 갯수를 많이 챙겨줬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보니 AD도 어시스트 받아서
하는 득점이 커리어중에 이번 시즌이
제일 높다 나온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