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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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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12:46:29
박스스코어 용어 설명 보기

 Suns

STARTERS MIN FG 3PT FT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 PTS
F. KaminskyPF 33 7-15 2-3 4-4 4 2 6 1 2 0 2 4 +13 20
D. SaricPF 26 4-9 0-3 1-1 2 1 3 1 1 0 1 6 +4 9
K. Oubre Jr.SF 47 6-21 1-4 1-3 6 9 15 1 3 4 3 4 -5 14
R. RubioPG 42 6-15 1-5 0-0 2 4 6 15 4 1 3 2 +11 13
D. BookerSG 42 13-24 5-11 13-13 2 6 8 9 2 0 5 4 +11 44
BENCH MIN FG 3PT FT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 PTS
C. DialloPF 11 2-2 0-0 4-4 0 4 4 1 0 0 0 4 -1 8
C. JohnsonSF 31 7-12 4-8 0-0 3 3 6 1 1 1 1 3 +8 18
M. BridgesSF 22 5-6 1-1 0-0 0 1 1 0 1 0 3 2 -2 11
E. OkoboSF 2 0-0 0-0 0-0 0 0 0 0 0 0 0 0 -3 0
T. JeromeG 9 0-3 0-1 2-2 0 2 2 1 2 0 0 0 -1 2
A. BaynesC DNP-COACH'S DECISION
J. CarterPG DNP-COACH'S DECISION
T. JohnsonSG DNP-COACH'S DECISION
TEAM 50-107 14-36 25-27 19 32 51 30 16 6 18 29 139
  46.7% 38.9% 92.6%
Pelicans
STARTERS MIN FG 3PT FT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 PTS
B. IngramSF 30 6-10 2-3 7-7 0 6 6 4 0 0 6 6 -2 21
J. HayesC 33 6-8 0-0 5-7 4 1 5 1 0 5 1 5 +5 17
L. BallPG 43 6-9 4-5 4-4 0 6 6 11 3 2 7 2 +5 20
J. RedickSG 34 7-11 5-7 7-8 0 4 4 2 1 0 3 5 -14 26
J. HolidaySG 41 10-18 2-6 1-3 2 5 7 6 5 1 4 4 -2 23
BENCH MIN FG 3PT FT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 PTS
N. MelliPF 16 1-3 0-2 1-2 0 1 1 0 2 0 1 2 -10 3
F. JacksonPG 10 0-4 0-2 0-0 0 1 1 0 1 0 0 0 +1 0
N. Alexander-WalkerSG 11 3-8 1-4 0-0 0 2 2 1 1 0 1 0 +3 7
J. HartSG 21 3-11 2-9 1-2 0 4 4 1 0 0 0 3 -16 9
K. WilliamsSG 25 2-5 1-3 1-2 0 4 4 1 0 2 0 2 -5 6
D. FavorsPF DNP-COACH'S DECISION
J. OkaforC DNP-COACH'S DECISION
E. MooreSG DNP-COACH'S DECISION
TEAM 44-87 17-41 27-35 6 34 40 27 13 10 23 29 132
  50.6% 41.5% 77.1%
51
Comments
2019-12-06 12:44:44

부커와 카민스키 잘했습니다

2019-12-06 12:44:52

리바가 11개 차이가 나서 졌나봅니다...

Updated at 2019-12-06 12:47:54

연장을 갔건 어쨌건.. 백투백원정에서 이긴게 중요한 경기..다들 잘해줬다
특히 부커가 그간 부진 아닌 부진을 이어나갔는데 오늘 진짜 잘해줬습니다. 분위기 이어 나가면 좋겠네요

2019-12-06 12:45:09

제발 클러치 타임 2분정도 남기면 그냥 잉그램 몰빵해줬으면 합니다.

본인이 아이솔하던 하다가 킥아웃하던 마음대로 하라고...

2019-12-06 12:45:16

즈루신은 어째서 클러치에는 ..

2019-12-06 12:45:25

부커 몇경기 부진 하더니...

2019-12-06 12:45:25

힘들게 이겼네요. 그래도 기분좋네요

2019-12-06 12:45:37

이 팀은 젠트리 아웃 전까진 힘들다고 봅니다. 7연패 기간 동안 졌잘싸만 5번인데 클러치가 너무 떨어집니다. 구단에서 시즌을 버리는 게 아니라면 결단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뭐 아무 생각이 없는 거겠죠.

2019-12-06 12:47:37
즈루는 잘하건 못하건 수비또한 모든걸 떠나서 클러치에 공 주면 안될거 같아요.
올해경기 클러치 타임에 즈루 말아먹는거 한두번 본게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본인이 아이솔하다가 막히거나,
더블팀오면 빼주는게 왜 어려운걸까요?''
일단 돌파하면 더블팀이던 막히던 본인 던질생각밖에 못하는것 같아요
2019-12-06 12:50:07

할러데이는 꾸준히 지적받았지만 1번보다는 2번에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론도랑 페이튼을 붙였던 거고요. 지금은 그 역할을 볼에게 맡기는데 부족하다고 봐야 하고요. 결국 이런 선택지는 젠트리가 하는 거라 아웃 전까진 반복될 거라 봅니다. 구단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2019-12-06 12:48:12

그 클러치 때 잉그램이 잘 해나가는데

 

갑자기 히어로 3명이 연달아 나타나니...

 

그렇다고 실적이 좋은 것도 아니고 

2019-12-06 12:51:01

그걸 정리할 수 있는 누군가를 데려와야죠. 젠트리로는 힘듭니다. 바뀌는 것도 없고 하던 것 그대로 하고 있고 답답하네요.

2019-12-06 12:53:17

젠트리가 팀 내에서 정치를 잘한건지, 팀 수뇌부의 인내심이 쌘건진 몰라도 정말 징하긴 합니다. 사실 지금도 '자이온이 돌아오면 올라갈거야' 같은 믿음(?)이 있어보입니다. 자이온 복귀후에도 성적이 안오르면 경질설이 나오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을수도 있겠네요.

2019-12-06 12:57:11

윌리엄슨은 계속 데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월까지 밀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젠트리를 5년이나 지켜주고 있는 것 보면 그냥 생각이 없는 집단이 아닐까 합니다.

2019-12-06 12:46:32

캠존슨도 훌륭했네요.

부커는 다음에 트리플 더블 도전하자..

Updated at 2019-12-06 12:48:31

뉴올 팬께는 죄송하지만

 

잉그램 팬으로서

 

젠트리 감독 계속 유지 되면 트레이드 요청을 했으면 합니다.

 

선수들 재능 자랑에 뒷받침으로 잉그램의 재능을 낭비하는게 아쉽습니다.

2019-12-06 12:49:57

뉴올팬분들께 너무 배려가 없는글 같네요

2019-12-06 12:51:30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글 서두에도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만

Updated at 2019-12-06 12:55:23

데이비스를 주고 데려온선수인데..이미 데이비스가 트레이드요청해서 팀이 어떻게 됐는지 아실텐데 그 과정을 한시즌만에 다시 반복하라는 얘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라는게 트레이드 요청사유가 되나 싶기도 하구요. 제가 뉴올팬이라면 이유야 어떻든 트레이드요청을 하라고 하면 불쾌할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9-12-06 12:55:11

이건 무슨..." 자 내가 이제부터 당신에게 욕박겠습니다 " 하고 욕하면 괜찮은건가요??

Updated at 2019-12-06 13:19:15

제 댓글이 '욕하겠습니다.' 수준의 글인가요?

 

성장님 댓글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

 

선수에게 대접안해주는 감독을 안바꾸면 


선수 팬으로서 그냥 다른팀을 찾는게 더 낫지 않나는게

 

그렇게 무례한 표현인가요?

 

미리 양해를 구하고 표현 했는데 말입니다.

2019-12-06 12:56:35

뉴올정도로 잉그램에게 공 몰아주고 1옵션 대접해 줄 수 있는 팀이 거의 없을텐데요

트레이드 해봤자 오히려 재능 낭비를 더하겠죠

게다가 암만 서두에 죄송하다고 했어도

팀 1옵션 보고 트레이드 요청하라는 글은 뉴올팬 무시하는 글이 맞죠

Updated at 2019-12-06 13:01:17

공을 안몰아 줍니다.

 

1옵션 대접을 받으면 이런 소리 안하죠.

 

현재 1옵션은 즈루이며

 

클러치 타임되면 공만치기도 힘든게 잉그램 입장입니다. 

2019-12-06 13:07:22

잉그램 본인이 잘해서 지금 스탯 찍어낸거지 몰아준다던지 시스템을 만들어준다던지 이런게 전혀 없긴 합니다. 체감보다 못잡고 있습니다. 1옵션이 맞다면 좀 더 몰아줄 필요는 있어요.

2019-12-06 13:49:35

잉그램 usg% 29 정도면 뉴올에서 몰아주는거죠

즈루가 25정도 됩니다.

거기다가 잉그램이 잘한 구간은 지난시즌 부상당하기 전부터 이번시즌까지

다 합쳐봤자 한시즌도 안됩니다.

거기다가 잉그램은 핸들링에 강점이 있는 선수도 아니죠.

usg%를 먹고 싶으면 본인이 핸들링을 더 늘리면

윙에서 공을 잡을게 아니라

탑에서 직접 드리블 치면서 공격하면 됩니다.

그럼 젠트리가 아니라 슬로언급 꼰대가 복귀하더라도

공 몰아줄수 밖에 없어요

지금 겨우 이 정도 해놓고 지금정도로 팀이 어렵다고

미래를 위해서 떠난다니느 하는거야 팀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선수만 잘하면 장땡이라는 식의 팬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선수가 그런 마음 먹으면 애초에 싹수가 글러먹었고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거라고 봐야죠.

2019-12-06 14:43:55

뉴올 경기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즈루와 레딕 론조의 아이솔이 실패하면

 

그 죽은 공들이 잉그램에게 와서 아이솔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usg가 공소유와 다르다는 건 아시죠?

 

즈루야 팀의 상징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전술이 있는 팀이라면

 

최소한 팀에 최다 득점을 하고 있는 선수가 

 

오프볼 무브로 빈자리서 패스요청이나 하다가 

 

백코트 하는 경우는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게 한참 성장 때 선수라

 

팀에서 좀더 전술적인 셋팅을 해주면 더 성장의 가능성도 크게 보이는데

 

감독의 무능력인지 자이온과 저울질 할려는 건지

 

플레이 시간은 무지막지하고 많고

 

수비는 센터까지 시킵니다.

 

그러니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Updated at 2019-12-06 15:55:22
전 레이커스에서 잉그램팬으로 상처받고 20년 응원하던 레이커스에서
뉴올로 올해 정착중인데..
뉴올에서 저울질 하는거 보일때마다, 참 뭐랄까 마음이 뜨네요.
뉴올팬분들도 섭섭한점이 있겠지만,
잉그램팬으로 올해부터 뉴올 응원하는 입장에서
팀에서 뭔가 계산기 심하게 때리는게 보입니다.
비지니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사람마음이 
숫자처럼 딱딱 맞아떨어질수는 없겠죠.
 
그리고 자이온 복귀전에도 이런데 복귀하면 실력여부를 떠나
잉그램은 굴러온 돌 취급받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 싱숭생숭하네요.

2019-12-06 16:51:13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게 윌리엄슨은 우리가 직접 뽑은 1픽이거든요. 실력으로 잉그램이 누를 수밖에 없는 입장이죠. 윌리엄슨은 아직 한경기도 안 뛰었으니 보류 중인 거고요. 시즌 티켓도 그렇고 윌리엄슨 영향력이 커서 팀 입장에서도 그럴 수밖에 없죠.

2019-12-06 12:59:01
지금 뉴올에서 잉그램은 1옵션이 아닌것 같습니다.
1옵션 대접은 즈루가 받고 솔직히 잉그램은 그냥 본인이 잘해서
결과로 1옵션인것 처럼 보이는거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19-12-06 13:00:30

그렇다면 팀 내 선수 가치 1위로 해야겠군요

어쨋든 충분히 무례한 글은 맞는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9-12-06 13:16:23

제 댓글이 무례하다고 만들기 위해서

 

답을 정해 놓고 무리한 얘기를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9-12-06 13:09:55
데이비스는 트레이드 요청해서 그런것보다
레이커스 간다고 못박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트레이드 요청은 할수 있는 선수라면 모두 하고 있는 리그추세인거 같고
그게 뭐 무례하다 어쩌다를 언급할만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2019-12-06 13:09:26

한번 몰아주는거 보고 싶네요.

2019-12-06 13:59:06

글 서두에 양해를 구한다고 그 다음에 나올 모든 말들이 익스큐즈 되는 건 아니죠... 

그리고 개인 팬이라고 해서 선수가 뛰고 있는 팬들을 전부 척지는 건 구단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위에요 

2019-12-06 14:28:39

그럼 그 팬들이 다수가 이해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겠네요?

 

자꾸 떠난다는 말에 태클을 거시는데

 

제 댓글을 자세히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뉴올이 싫어서 떠나는게 아니라 젠트리를 계속 감독으로 앉혀 놓는 뉴올을 떠나라는 겁니다.

2019-12-06 12:48:01

즈루야

2019-12-06 12:49:41

루비오가 정말 잘해주네요 연장에서 안정감 느껴보는게 얼마만인지..

2019-12-06 13:01:00

잉그램 마지막슛 못넣은거 너무 아쉽고 연장에선 루비오와 론조볼 즈루 차이가 너무났네요

2019-12-06 13:07:05
3초 남기고 주는 즈루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시간 충분했는데 아예 잉그램이 처음부터 공잡고 마무리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2019-12-06 13:10:04

3초에 폭탄 돌리기 느낌도 좀 났습니다...

2019-12-06 13:11:27

레딕 드리블 압수 론조볼 아이솔 압수 즈루 클러치 압수. 론조 즈루 산책 듀오랑 냅다 드리블 치다 폭풍 훼이크 시전 후 똥패스 주는 레딕 지겹네요. 레딕은 제발 벤치로 돌아가....

2019-12-06 13:15:48

후배들이 많아서 뭔가 더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 있는것도 같아보여요

2019-12-06 13:33:35

슈팅차이 20개 같은 프로 맞는지 

2019-12-06 13:51:42

 아니 이 구단은 도대체 왜! 왜! 왜! 감독을 안바꾸나요... 우리가 모르는 먼가 능력이 있는거 같긴한데

즈루좀 제어해줬으면좋겠습니다. 가드중 수비는 탑이고 나름 공격력도있지만 이선수 셀력션이 괴랄하고 공격

욕심이 너무 과한데 잉그램이 미친듯이 터지는 올시즌에도 잉그램을 위한세팅은 하나도없고 무슨 즈루가 다 공격하나요? 핸들러 주면 안된다고 판명난 천상 2번 3&D 득점력 겸비한 에이스스타퍼의 선수를 메인핸들러로 쓰니 클러치만 가면 고구마가 49박스가 나옵니다. 

2019-12-06 14:50:07

 이게 뭐 싸우실 일인가요 감독 하나만 바뀌면 만사형통인걸요  상대팀인 제가봐도 너무 답답했습니다. 전술이란게 좀 부족해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리그에서 짬밥되는 감독님이신데 진짜 예의상 한시즌은 보내게해주려고 하는건지 멤버 구성자체가 그리 나빠보이지 않는데 너무 아쉽네요. 

2019-12-06 15:21:3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연장에서 루비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어떤 의미로는 부럽다는 

2019-12-06 15:18:28

나도모르게 뉴올 박코에서 A 데이비스를 찾고있네요... 습관이란...

2019-12-06 15:19:22

이건 젠트리 문제가 아니죠.
젠트리는 꾸준히 별로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젠트리를 좋다고 껴안고서 해고하지 않는 구단측이죠.
지난 오프시즌에도 보니 구단측에선 젠트리를 상당히 신뢰하고 절대 경질하지 않을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준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자이언이 돌아와도 젠트리 감독체재하에선 얼마나 좋아질수 있을지 쉽게 상상이 되지는 않아요.

2019-12-06 15:57:44
왠지 젠트리 체제로  부상없이 풀전력으로 한시즌 더 기회줄꺼 같기도 하네요..
팬들이야 죽겠지만 ;;;
2019-12-06 16:52:42

연패 길어지면 그것도 힘들다고 봅니다. 윌리엄슨은 12월도 풀로 쉴 예정이고 페이버스도 계속 이런 식이면 힘들다고 봐야죠.

2019-12-06 17:26:03

부커는 이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하든에 이은 넘버2 슈가 같네요. 효율이 정말 좋으면서 볼륨 높을땐 또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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