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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브라운 테이텀 올스타 뽑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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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9:49:02


올스타 누가 뽑힐까 고민하다
동부는 생각보다 널널해보이네요

일단 서부쪽보면

주전
하든 돈치치 릅 카와이 갈매기
후보
릴라드 미첼 서버럭
폴조지 요키치 타운스 고베어

그외에도
위긴스 부커 루윌 데로잔 맥컬럼 잉그램
등 생각나네요

동부쪽으론 조금 널널한데

주전
워커 어빙 쿤보 시아캄 엠비드
후보
트레영 빌 버틀러
테이텀 사보닉스

이렇게 해도 2자리가 비는데
후보들은 20점 넘는선수는
잭라빈 딘위디 라우리 브라운
그외 시몬스 드루먼드 그리핀 등이 있겠네요

테이텀은 평득 21점에 팀성적 좋고
프론트코트 후보군이 적어
뽑힐거 같고
팀성적 고려하면 평득 20점에
브라운도 희망은 있어보입니다
올스타 옵션도 걸린걸로 아는데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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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12-05 19:54:55

올시즌 테이텀의 기록은 득점 볼륨만 20점대로 풍성해보일 뿐.. 슛율이나 2차 스탯 까보면 너무 별로에요.. 현지 인기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으나.. 잘 모르겠네요. 과연 이 선수가 올스타가 될런지. 아직 올스타까지도 한참 남았으니..

Updated at 2019-12-05 20:50:53

호포드가 평득 15도 안되었지만 올스타에 뽑혔기에 평득20이 아니지만 영향력 쩌는 밴블릿이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브록단도 무시못합니다 시몬스가 올해는 안뽑힐거라 보구요 일단 포워드 한정 버틀러까지는 테이텀 위라고 봅니다

2019-12-05 20:41:43

보스턴 빨로 팬투표는 상위권 위치할 것 같은데 실력은 둘 다 아직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뽑힌다면 브라운 쪽이 확률이 높을 거 같아요

2019-12-05 20:53:53

전 둘 중 하나가 뽑힌다면 테이텀이 더 확률이 클 것 같습니다. 테이텀이 더 인기있고 보스턴을 상징하는 선수같아서요. 인스타 팔로우수도 2배는 더 테이텀이 높더군요. 돈을 걸라면 둘 다 안 뽑힌다에 걸 것 같지만요

2019-12-05 21:28:11

인기는 테이텀이 더 많은데 브라운도 일단 보스턴 드래프트에, 17-18 시즌 올스타 투표 동부 7위까지 찍은 적 있고, 이번 시즌 확 치고 나와서 지금은 테이텀보다 확실히 더 잘하는 선수고, 저번 올스타 투표보니 팬투표보다는 선수 실력이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서 브라운이 그나마 확룰이 높다고 생각했네요. 저도 둘 다 안 뽑힐 확률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2019-12-05 21:02:27

개인적으로 지금당장은 무리고 브라운 볼륨좀 더 올려서 도전해봤으면 좋겠네요

2019-12-05 21:34:57

테이텀은 거의 갈 것 같아요, 현재 보스턴에서는 얼굴인 듯 합니다. 스타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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