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Xpert

LAL이 전체 1위네요?

 
1
  10941
2019-11-22 18:43:22

예상치 못한 전체 1위네요 

 

설레발은 필패이긴 한데...

 

전체 LAL이 전체 1위 하면 르브론 가장 강력한 MVP후보 아닐까요?

 

AD와 함께요..

 

하든과 쿰보 제외하고 MVP 후보는 르브론이랑 AD 정도 인듯 한데요 

 

카와이는 경기수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다른 선수는 모르겠네요. 팀성적때문에 

 

결국 LAL이 전체 1위 한다면 

 

거의0프로라 여겼던 르브론 시즌 MVP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이커스 경기 보면 물론 AD가 잘하긴 한데...

 

르브론이 리딩을 주로 하다 보니 르브론이 눈에 조금 더 띄는 것 같더군요. 

 

 

 

44
Comments
2019-11-22 18:46:23

르브론도 mvp에 손색없는 활약중이지만 쿰보 하든이 둘다 정말 괴물같은 활약과 스탯을 기록중이라..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확률이 꽤 낮다고 봅니다.

2019-11-22 18:47:22

레이커스가 정규리그 1등으로 마무리한다면, 현재 스텟과 활약으로봤을때 르브론 가능성이 5~6할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스텟이 르브론이 확연히 돋보이고, 갈매기가 수비스텟이 어마어마하긴하지만 MVP는 수비보단 공격스텟을 많이 보니까요.

2019-11-22 19:49:58

평득 평리바 평스틸 평블락 AD가 팀내 1위이고 평어시만 르브론이 1위네요.

2019-11-22 22:11:05

스틸, 블락은 말씀드렸듯이 수비스텟이라 제외했고 평득은 0.2점 차이인걸요.
25-8-11과 25.2-9-3.4만 놓고보면 누가봐고 전자가 훨씬 좋은 스텟이죠.

Updated at 2019-11-23 03:38:10

데이비스는 빅맨입니다. 빅맨 MVP들 보면 대표스텟이 득점-리바-블락으로 표기됩니다. 데이비스가 MVP 후보라면 빅맨의 장점인 블록 등 수비스텟이 포함되어야겠죠. MVP에서 수비스텟이 중시되지 않는다는건 아닌 것 같고 득점 리바 어시스트만이 중시된다고 해도 그건 스윙맨 혹은 가드 기준인 것 같습니다.

2019-11-22 19:03:29

스탯은 밀릴게없죠. 결국 순위싸움입니다

2019-11-22 20:55:51

스탯은 많이 밀리죠..

2019-11-22 21:23:56

스탯은 경쟁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팀 순위와 스토리 등으로 승부해야되죠.

2019-11-22 19:03:40

mvp tracker에선 비등비등 하던데요
3파전이더군요
그런데 르브론은 나이가 있어서... 시즌 중반 넘어가봐야 알것같아요

2019-11-22 19:04:36

스탯은 쿰보 하든이 너무 좋아서요

르브론이 시엠 딸려면은 레이커스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11-22 19:08:15

27-10-7 정도는 하고
리그 압도적 1위가 아닌 이상
하쿰이 너무 괴랄한 스탯을 찍어대는지라ㅠ
그래도 파엠은 꼭 받았으면 합니다(우승을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2019-11-22 19:11:57

밀워키가 동부 1위하고 2~3게임차이면 쿰보가 탈것 같아요

2019-11-22 19:15:48

스탯 비슷하게 가면서 리그 전체 1위찍으면 가능성은 있는데

저는 밀워키 전력이 더 안정권이라고 보는터라 쿰보 봅니다

2019-11-22 19:21:25

확실한 리그 1위에 오르지 못한다면 스탯에서 하든과 쿰보에게 좀 밀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니 계속 지켜봐야죠.

Updated at 2019-11-22 19:23:49

정말 쉽진 않겠지만.. 가능성은 있다 봅니다.

그런데  이미 르브론은 mvp를 4번이나 탔기때문에.. mvp를 타려면 정말 큰게 필요하죠.

지금 정도로 준수한 스탯에, 압도적인 1위는 무조건 찍어야 된다 봅니다.

근데 또..mvp를 많이 수상했던게 분명 수상에 걸림돌이 되곤 하지만,

리그를 대표하는 르브론이 mvp를 못탄지가 꽤 시간이 지나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 새보니깐... mvp를 못탄지  6년이나 지났네요. 

작년엔 여러 악재로 플옵도 떨어졌었고..

올시즌엔 노장선수의 드라마를 바라는 물결이 생겨나서 르브론 mvp 가능성에 힘을 더해 줄수도 있다 봅니다.

 

2019-11-22 19:27:43

압도적 1위 아닌 이상 하든, 쿰보를 넘는 스탯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11-22 19:30:47

현재까지 일정을 본다면

밀워키가 레이커스보다 일정이 어려웠습니다

밀워키가 홈5경기 어웨이 10경기

레이커스는 홈9경기 어웨이 5경기

레이커스는 서부 정규리그 1위를 할수있을지는 12월달 일정이 지나보아야 윤곽이 들어날것 같습니다

레이커스 12월달 일정이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12/2-댈러스(홈)

12/4-덴버(원정)

12/5-유타(원정)

12/7-포틀랜드(원정)

12/9-미네소타(홈)

12/12-올란도(원정)

12/14-마이애미(원정)

12/16-애틀랜타(원정)

12/18-인디애나(원정)

12/20-밀워키(원정)

12/23-덴버(홈)

12/26-클리퍼스(홈)

12/29-포틀랜드(원정)

12/30-댈러스(홈) 

 

12월달 일정이 지나보아야 레이커스의 정규리그 우승을 가늠해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이와더불어 르브론제임스의 씨엠도 어떻게 될지 판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2019-11-22 20:44:35

12월 진짜 일정보다가 후덜덜 했습니드

2019-11-22 19:30:59

하든이랑 쿰보도 지금보다는 스탯이 조금 내려가긴 할텐데 릅도 나이가 많아서 유지가 가능할지가 의문이죠 전체 1위를 랄이 하고 지금 수준을 유지할수 있다면 시엠 탈수도 있다고 봅니다

2019-11-22 19:39:09

릅 확률이 높은게
단순팀순위보다
팀 승수가 얼마나올랐는가
이러한걸 굉장히 높게평가하는편이죠 mvp볼때..
하든이 1차스탯은 높긴한데 효율은 쿰보보다 훨씬 낮고, 쿰보는 지금의 괴물스러운성적이 유지가되지는않을테고 백투백인게..

Updated at 2019-11-22 20:24:09

근데 쿰보 성적의 하락이 있을수는 있지만 하락가능성은 르브론이 더 크죠. 르브론이 나이가 10살 더 많은걸요. 시즌 초부터 공격,수비 둘 다 버닝하는 느낌이 강한데 이 스탯을 후반부에도 유지가 가능할지는 르브론도 모르는거라.. 팀성적이 레이커스나 밀워키나 큰 차이가 있지도 않구요. 쿰보,르브론,하든 이 셋이 후반부에 전체적으로 개인성적이 떨어지고 팀 성적들이 비슷하다면 가장 유리한건 쿰보라고 생각됩니다. 레이커스 성적 상승의 요인에 AD영향도 상당하기 때문에 파이를 잡아먹는면도 있죠.

2019-11-22 19:43:39

 어시왕을 먹고 나머지도 준수하면서 1위하면 좀 높게 쳐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초 어시왕 먹으면 더 좋은 평가 받을 것 같습니다. 

2019-11-22 19:44:17

리그 1위 유지면 충분히 가능할듯요. 근데 밀워키가 동부 1위면 쿰보죠

2019-11-22 20:15:19

나이가 반대긴 하지만 이정도면
매직-자바 듀오의 재림 아닌가요?
쿠즈마가 제임스워디만큼 해주면
쇼타임 매직??

2019-11-22 20:53:00

르브론은 후반기에 약했던 적이 없는거 같아서 나이 1살 더 먹었다고 후반기 체력걱정은 개인적으론 안되네요 다만 워낙 경쟁자들 스탯이 괴물들이라 그것도 같이 봐야되고 기본적으로 가장 좋은 팀성적은 깔고 가야되는 동시에 맞대결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받을만한 장단점이 있는 상황에선 진짜 중요한게 맞대결이더라고요 실제 폴과 코비도 마지막 맞대결 승리로 갈렸고 르브론과 듀란트 경쟁시기도 르브론이 오클전에 유의미하게 이기면서 추가 확 기울었던적도 있고요 로즈 수상때도 크게 작용했던게 시카고의 마이애미전 스윕이었죠

2019-11-22 21:14:03

동의합니다.
1.현재 스탯 유지하면서 충분한 경기 출장
2.전체 1위
3.하든,쿰보와의 맞대결 승리
이 세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나열해놓고 보니 정말 어려워보이네요

2019-11-22 20:58:02

선수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서 스탯의 중요성을 팀성적보다 훨씬 중요하게 봐서 아직은 하든 쿰보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보지만 거의 그것에 준하는 활약을 한다고는 봅니다. 재밌는 경쟁이 될것 같습니다

2019-11-22 21:27:44

골스 73승시에 엠비피는 누구였나요?

2019-11-22 22:00:26

씨엠 커리요

Updated at 2019-11-22 22:21:40

와우 그랬었군요. 압도적인 팀성적에 개인성적 좋으니 시엠되었군용

Updated at 2019-11-22 23:59:27

랄이 전체 1위 해도 선수들이 모두 지금 성적 그대로 유지한다면 쿰보 하든 중 타겠죠
두 선수 팀 성적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스탯은 쿰보 하든과 한급 이상은 차이나는 거죠

지금으로 치면 하든 쿰보는 역대급 스탯이에요

2019-11-22 23:13:05

르브론 팬이 많아서가 아니라 하든은 득점 기록은 어마어마하긴한데(작년에도 그렇다고 mvp를 주지는 않았죠.) 2차스텟은 쿰보랑은 못 비비고 지금 르브론하고 비슷한 정도입니다.
스텟 팀성적 투표경향성 등을 모두 반영하여 추정하는 mvp 트랙커에서도 르브론이 30.4% 쿰보가 28.4% 하든이 17.6% 정도로 나옵니다. 팬심이랑 상관없는 수치적 해석을 했을때도 그렇단 얘기죠. 간단하게 지금 시즌 종료다 하면 르브론 아니면 쿰보가 탈 확률이 하든이 탈 확률보다는 유의미하게 높다는 얘기입니다.

Updated at 2019-11-22 23:36:36

2차 스탯이 무슨 만능열쇠처럼 여겨지는 군요
평균 38점을 훌륭한 효율로 넣어주고 있어요
이건 역사적 기록이에요

Mvp트랙커는 저도 봤지만 어디까지나 하나의 자료일 뿐이고 트래커 1등이 mvp 수상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쿰보를 빼고
하든 르브론이면 하든이 탈 것 같습니다 휴스턴 성적도 나쁘지 않고요
만약 셋 다 후보라면 당연히 쿰보구요

2차 스탯은 1차 스탯으로 나타낼 수 없는 영역을 보충해주는 것일뿐 절대 1차 스탯의 가치를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11-22 23:55:56

굳이 르브론팬들이 많긴 하네요 라고 언급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르브론이 유력하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많이 없고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말씀하시는건데 팬심에 의한 발언으로 여기는게 안타깝네요..
리그 1위하면 가능성 있는 거 맞잖아요.
이궈달라도 스텟 상관없이 우승에 커리보다 공헌도가 커서 파엠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요.

2019-11-22 23:59:05

네 알겠습니다 해당 부분 지우겠습니다
제가 말을 가리지 못했네요

2019-11-23 00:20:24

강신 님의 의견도 존중하고 제가 봐도 쿰보 하든 르브론 누구나 다 받을 만한 이유가 있는 활약 중이라 누가 받더라도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좀 오해를 하시는 부분은 2차스텟이 만능처럼 여겨지거나 1차스텟보다 가치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눈으로 보는 득점 리바 어시 에 비해 소홀히 하는 1차스텟이 감안이 된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겠죠. 턴오버나 야투율 같은 부분이요.
그리고 mvp 트래커는 누가 만든 자료나 그런게 아니고 여지껏 MVP 수상자들의 경향성을 고려하여 수치적으로 해석하는겁니다. 그냥 자료가 아니라 여태까지의 경향성을 해석하는 거라서 아직 시즌 초라서 그 의미가 매번 바뀌지만 대부분의 경우 적중합니다. 마이클조던도 37점 넣고 mvp 못 탔고 코비브라이언트도 35점 넣고 못 탔고 작년 제임스하든도 못 탔죠. MVP 경우 1위팀 에이스에게 주는 경향이 강하고 그 경향이 반영되어 르브론이나 쿰보가 하든에 비해 높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 팀 성적이 한두경기 차이라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당장 내일 레이커스가 지면 르브론이 3위로 내려갈겁니다.

2019-11-22 23:18:45

갈매기랑 표가 많이 갈리지않을까요??

2019-11-22 23:47:55

득점왕이었던 선수가 말년에 어시왕으로 돌아왔다는 스토리가 완성되고 팀 성적이 더 좋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팀간의 맞대결 등도 중요할것 같구요

2019-11-23 01:15:30

 스토리가 중요한데 일단 레이커스가 무조건 1위를 먹어야 할거 같고 르브론이 어시 1위를 해야 할듯 합니다. 레이커스가 작년에 플옵도 못올랐던 팀이라 이 팀을 리그 1위로 이끈다면 충분히 세손가락 안에는 꼽힐듯 하네요. 그런데 아직 변수가 넘 많네요. AD도 어떻게 반등할지 모르고.

2019-11-23 01:33:06

레이커스가 시즌1위하면 3할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보고 이제 다음은 휴스턴 밀워키 레이커스 팀간 맞대결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요번시즌 르브론 엠비피 탈것 같아요

2019-11-23 07:36:57

오랫동안 NBA를 본 팬의 입장에서 MVP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냐고 묻는다면 전 "내러티브"라고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MVP 할려면 기본적인 스탯은 받쳐줘야 하겠고 팀 성적도 어느 정도 이상 나와야 하겠지만 결국 기계가 아닌 인간이 투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받을만하다" 라는 내러티브가 형성되는가 여부가 결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2년 연속 MVP 수상한 스티브 내쉬의 경우 개인스탯, 팀 성적 최정점 찍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MVP 수상 못했던 2006-2007 시즌이었습니다. (정규시즌 가장 승리를 많이 한 04-05 시즌은 개인스탯이 아쉽고, 개인스탯이 정점 찍은 그 다음 시즌은 팀 성적이 아쉽죠) 내쉬가 과연 3년 연속 MVP를 수상할만한 선수인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그의 수상에 분명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레이커스가 정규 리그를 1위로 마친다면, 분명 르브론의 공이 클테니지만 네러티브가 형성될까? 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르브론은 작년에 이적했거든요. 작년에 플옵 진출 실패한 팀이 올해 전체 1위가 되었다면 포커스는 새로 영입된 AD에게 맞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야 하는 게 맞구요. 결국 르브론의 개인 스탯이 높을수록 AD의 수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내러티브"를 지닌 다른 선수가 수상할 것 같습니다.

 

결국 하든이나 쿰보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될 것 같고 만약 댈러스가 서부 상위 시드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면 데릭 로즈의 최연소 MVP 기록이 깨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2019-11-23 08:37:47

리그 17년차 선수가 최전성기 선수들이랑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내러티브가 있지 않나요? 작년 플옵 진출 실패는 르브론이 부상으로 빠진거라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nba를 많이 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전년도 대비 승수차가 굉장히 mvp에 크게 작용하는데 la는 휴스턴, 밀워키보다 훨씬 반사이익을 얻겠죠.

2019-11-24 06:48:11

네 17년차 선수가 이 정도 뛴다는 건 놀라운 일이긴 하죠. 하지만 그게 르브론에게 다섯 번째 MVP를 줄 정도로 주목 받을 일인가 싶긴 합니다. 첫번째 혹은 두번째 MVP 수상 가능성이라면 몰라도 벌써 4번이나 받은 르브론에게 다섯 번째 MVP를 줄 정도로 차원이 다른 활약을 하고 있진 않죠. 말 그대로 17년차 선수인데 이 만큼 하는 게 대단하다 정도로 보입니다. 대단한 게 맞구요.

 

더불어 지금 레이커스가 작년과 가장 다른 부분은 디펜스입니다. 리그 정상급 디펜시브 팀으로 바뀌었다는 부분에서 AD의 활약이 거론될만 합니다. 웨스트브록이 왔지만 여전히 같은 팀 컬러를 가져가는 휴스턴과 다른 부분이죠. MVP 레이스에서 상위급은 될지 몰라도 수상은 어렵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말이죠.

2019-11-23 08:51:52

빡브롱 모드로 평득만 20점대후반으로 올려준다면 불가능은 아닐거 같아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