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BA-Talk
Xp
NBA-Talk
/ / / /
Xpert

르브론이 조던과 견줄만해 질 수 있는 경우

 
  6227
2019-11-20 22:34:13

물론 시엠 우승 파엠 다 부족하지만 제일 부족한건 스토리와 아이콘화 된 상징성이라고 봅니다.

그걸 극복하려면 40까지 지금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아들이랑 같은 팀 되고 그 해에 시엠 파엠 우승 아들은 신인왕 하고 은퇴하면 됩니다.(물론 그 전에 시엠 파엠 하나정도 추가되면 금상첨화)

5시엠 4파엠에 누적은 4-1-1이상일거고
40살의 나이에 시엠-파엠, 그것도 아들이랑 한팀에서


이정도 스토리라면 현대보정 받고 농구분야 넘버원 다툴만 해 질 거라고 봅니다.


49
Comments
2019-11-20 22:38:43

제기준엔 저러면 독보적인 역대 남바투

Updated at 2019-11-22 14:52:06

<p>저도 독보적인 넘버투가 될거 같다에 공감합니다</p>
<p>앞으로 우승을 못한다 할지라도 3~4년정도 더 뛴 르브론은 조던보다 앞선 누적과 꾸준함 다재다능 그리고 플옵에서 압도적인 누적으로 2위 그룹과는 또 다른 넘을수 없는 벽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p>

2019-11-20 22:39:09

전 그냥 커리어가 부족해서라고 봅니다
스토리든 뭐든 그냥
시엠6 파엠7개면 된다고 봅니다
스토리는 커리어 비교시에 어떠한 영향도 못준다고 생각합니다

2019-11-20 22:40:51

스토리는 부가적인거고 일단 커리어가 부족하죠.

2019-11-20 22:44:35

그냥 커리어 넘으면 넘는거죠 스토리와 상징성을 왜그렇게 다들 중요시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릅은 커리어로 조던 절대 못넘는다고 봐요

2019-11-20 22:45:52

전 이미 6준우승 한 이상 조던은 뛰어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2019-11-20 22:51:44

준우승은 전혀상관없죠
르브론이 6 우승하면 6우승 6준우승이고
조던은 그냥 6우승에 나머지는 파이널도 못올라온 선수 인데요
우승만 넘으면 됩니다

Updated at 2019-11-20 23:26:04

조던은 6번을 제외하면

플옵에서 떨어진건데

파이널에서 떨어진게 더 못한건가요?

그런 논리면

우승 못할거같으면 일찍이 1라에서 떨어지는게 체력도 아까고 낫겠네요

2019-11-21 03:51:55

아직까지 파이널 승률이 잣대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조던의 위대함으로 다른 선수보다 비교우위에 설명한다면, 시대의 압도성, 우승횟수나 2차스탯등 다른 근거가 충분할텐데요.

2019-11-20 22:50:03

르브론 팬인데요, 저는 그렇게 보진 않습니다. 

드라마틱한걸로 치면 지금도 충분히 드라마틱합니다. 

조던은 여섯번 결승에 올랐고 (그것도 세번씩 연속으로요)여섯번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여섯번 파이널MVP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한 팀에서요. 

준우승을 폄하하진 않지만, 우리가 흔히들 '르브론이 클블에서 산왕을 잡았더라면, 디시젼쇼를 안했더라면, 마앰에서 댈러스를 잡았더라면, 혹은 쓰리핏을 했더라면, 클블 2기때 어빙러브가 좀 더 건강했더라면, 듀란트의 골스도 한번 잡아봤더라면' 하는 가정들을 합니다. 워낙 좋은 기록들이 많지만, 저런 아쉬운 순간들이있었거든요. 조던은, '야구를 안했더라면' 정도가 있겠죠. 나머지는 결국 우승을 했으니.

 

르브론이 조던을 넘으려면 저는 결국 누적으로 찍어누르는거(?)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으니, 그냥 행복농구하면서 좋은 선수가 됐음 하네요

Updated at 2019-11-20 23:09:19

스토리니 상징성이니 다 부가적인거고 일단 커리어는 조던과 맞추고 넘네마네 얘기를 해야죠.

2019-11-20 22:52:24

사람들 조던은 넘어서는 안되는 사람처럼 보는거같아요.넘어서면 조던에 대한 환상??이 무너지는것처럼.. 절대 넘어서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괜히 견주 주는 듯한 느낌 이라 할까요

2019-11-20 22:54:19

6시엠 6우승 6파엠만 달성해도 넘는다고 볼수도 있겠죠. 누적은 압살일테고 6우승 12회 파이널진출인데요.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2019-11-20 22:56:33

그냥 스토리 제외해도 조던이 농구를 더 잘해요

2019-11-20 23:03:08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조던 이야기를 왜 또 꺼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4-1-1 한 것도 아니고 5시엠 5파엠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5파엠쯤 했으면 이번에 우승하면 동률 가나요라고 글이 나올법한데 아직 그 상황도 아닌데 매번 조던 이야기 꺼냈다가 팬들 극성이라고 욕먹고 그런 상황이 되풀이 되고 조던하고만 비교 안하면 역대 넘버2로 아무 논란이 없는데

2019-11-20 23:44:31

탑5를 논하는 선수에게 if를 붙여 탑1의 선수와 비교하는 건 꺼낼만하지 않을까요? 팬들이 프로스포츠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인걸요.

Updated at 2019-11-20 23:08:58

433 566이죠? 단적으로 100인 선수와 233인 선수를 비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스토리 상징성 순수실력 이런 추상적인거 빼고 드라이하게 봐도 르브론과 조던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2019-11-20 23:09:47

저렇게 하면 그냥 앞으로 이견 없는 NO.2는 분명히 달성할 것이라고 봅니다.

2019-11-20 23:11:21

릅의 신발을 사려고 전세계 각지에서 캠핑하고 서버들이 다운되는 스토리도 추가해야겠네요.

Updated at 2019-11-20 23:15:54

솔직히 지금 조던 신발이 유명한건 조던이라는 농구 선수때문이라기보다는 ‘조던’ 이라는 농구화 브랜드 때문이죠. 지금 조던 미친듯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농구선수 조던의 팬은 아니자나요

2019-11-20 23:56:42

본문은 단순 선수로서의 조던과 르브론이 아닌, 조던의 아이콘과 상징성에 대한 글입니다. 말씀하신 그 '조던'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해진건 분명 농구선수 조던의 스토리가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농구선수 조던과 신발장수 조던은 아이콘과 상징성을 논할때 결코 떼놓고 생각할 수 없어요.

2019-11-21 00:03:18

현재 조던시리즈의 구매자들이 조던의 팬은 아니겠지만 말씀하신 '조던'이라는 브랜드가 성장하는데 조던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때 나이키에서 조던이 아닌 다른 선수의 이름을 딴 브랜드가 나왔으면 지금 정도의 가치는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2019-11-20 23:18:04

이제 그만 비교했으면 좋겠어요 넘기 힘든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괜히 비교해서 반발심만 생긴다고 봅니다

2019-11-20 23:23:33

커리어만 봐야지

스토리가 부족해서 넘버원이 못되는건 말이안된다 봅니다

르브론 아들이 신인왕 타는게 르브론 농구 업적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2019-11-20 23:24:35

665만 맞추면 자연스레 인기나 상징성 상관없이 조던하고 최소 동급으로 쳐줄겁니다. 누적이 앞서니 위로 평가하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애초에 이러면 저러면 온갖 가정을 붙인다는게 절대 넘어설수 없다는걸 증명하는거죠.

2019-11-20 23:31:03

농구실력이 곧 스토리에요.

2019-11-20 23:46:07

나이 50까지 우승 노리며 뛰면 독보적 전설을 쓸 수 있을텐데.
이건 무리겠죠.

2019-11-20 23:59:38

쓰리핏이 없으면 조던에게 명함도 못내밀거 같습니다. 최소 쓰리핏은 맞춰놓고 그 외의 커리어에 말씀하신 스토리가 가미되야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죠. 오히려 말씀하신 스토리대로 된다면 르브론이 제2의 조던이 아니라 제1의 르브론으로 확고부동한 위치와 이미지를 가지게 될 거 같네요.

2019-11-21 00:00:04

힁... 이제 그만 해주세요...
다 부족하다는걸 기록하셨으면서... 네 이제 그만요.
능력 뛰어난 선수인거 알지만, 괜히 비교해서 욕먹기 싫어하는거 더 잘 알잖아요...

Updated at 2019-11-21 00:22:19

르브론도 그 나름대로의 드라마는 이미 썻죠. 길이남을 디시젼쇼로 욕먹고 떠난 고향팀에 돌아와서 우승까지 시켜놨으니까요. 그것도 73승팀 상대로 3-1로 뒤지던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기적처럼요. 마이애미에서 쓰리핏하고 클리블랜드 돌아와서 쓰리핏하고 DOPY, MVP 추가해서 조던과 동일한 커리어를 만들었다면 다른 얘기였겠죠. 그래서 그냥 커리어 차이라고 봅니다.

2019-11-21 00:24:04

커리어도 부족하지만 지금 말씀해주신 스토리도 딱히 조던을 넘어설만한 스토리로 보이진 않는데요.. 

Updated at 2019-11-21 00:42:43

걍 내려놓으면 안되나요?
괜히 팬들 욕먹이는 글 같네요..

2019-11-21 00:57:48

동의합니다. 릅은 팀이 세개라는거에서부터 이미 글러먹었죠. 하지만 저 스토리는 엄청 재밌네요. 저거라면 가능합니다.

2019-11-21 04:07:07

팀이 3개인거에서 글러먹은 건 무슨 얘기죠. 요즘 트렌드에서 한 팀에서만 뛰는게 더 힘들어보이는데요.

2019-11-21 01:19:02

저는 이런 거 스탯만 보자는 주의라, 르브론이 PER과 WS/48에서 조던을 넘으면 진지하게 비교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1차 스탯은 매우 비슷합니다. 조던이 득점 스틸이 많은 대신 르브론이 리바 어시가 많은데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2차 스탯에서 조던이 근소하게 앞서지만 르브론도 BPM에서 앞서는 등, 조던 턱밑까지 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을 따라잡아도 여전히 플레이오프 스탯에서는 차이가 아직 존재합니다. 1차 스탯부터 차이가 제법 나죠. 이것까지 다 따라잡으면 그 때 비로소 르브론이 넘었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르브론이 금강불괴라도 이제 하락세를 겪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WS/48 같은 건 차이가 제법 나는데다가 AD 같은 선수랑 뛰면 더 높아지기 쉽지 않죠. 실질적으로 시즌 스탯도 추월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플레이오프 스탯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르브론이 앞으로 4연속 우승 4파엠을 찍어도 스탯에서 따라잡지 못하면 여전히 조던의 손을 들어줄 것 같습니다.

 

하나 첨언하자면, 르브론 이외에 조던 스탯에 이 정도로 가까이 간 선수는 아예 없습니다. 체임벌린조차도 1차 스탯은 22리바운드 같은 괴물 스탯이 있지만 2차 스탯은 조던과 차이가 제법 납니다. 시대 보정을 하지 않고도 말이죠.

 

 

2019-11-21 03:52:51

넘버원은 모르겠고, 넘버투는 확고해지겠네요.

저런 업적이 없어도 좋으니, 그냥 큰 기량 저하 없이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2019-11-21 04:04:59

리그에서 업적으로 넘어서면 넘는거죠. 스토리나 아이콘은 다른 분류로 봐야 할 것 같네요.
언젠가 농구인기가 사그라든 상태에서 10우승 선수가 나와도 스토리 영향력 얘기하면 못넘는다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2019-11-21 05:25:11

그냥 커리어가 부족합니다.
커리어를 앞서는데도 못 넘을 때나 무슨 스토리나 상징성 이야기 하는거죠.

2019-11-21 08:21:11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부정적인 반응이 충분히 예상되는 글은 가급적 올리지 않는 것이 모두에게 좋겠죠. 조던과의 비교글은 르브론 팬들과 안티들, 조던의 오랜 팬분들 모두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만 줄 뿐입니다. 십중팔구 서로 감정만 상하고 끝나요.

2019-11-21 08:46:56

이미 여러가지 잡음과 결정적인 패배들로 물 건너갔다고 봅니다. 조던은 패배했어도 패배 후에는 극복이 있었어요. 르브론은 마앰 간 시점에서 본인 생각대로 not1, not2, not3..를 했어야 했는데 실패했고 15-16 우승이 워낙 위대해서 top2는 공인받았지만 기록으로 이겼다고 조던 넘긴 글렀다고 봅니다. 코비가 누득에서 조던 넘긴게 코비의 위대한 마일스톤이었지 조던과 견주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죠.

2019-11-21 09:12:56

코비의 누적득점이랑 르브론의 누적득점을 조던과 비교할 때 사용하기는 어폐가 있죠.
평균득점에서 조던과 코비는 갭이 크고, 반대로 르브론의 누적을 높이사는건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 더욱 쌓여서 역대1위를 달성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죠.
또한 코비와 조던을 비교는 해도 견줄 수 없던 것이 실제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비슷하고, 조던이 코비의 모든 것의 상위호환버젼이라 그랬던 것 아닐까요? 물론 코비도 역대급 선수로서 대단한 스킬, 멘탈터프니스, 20년 가까이 뛴 엄청난 누적 등 대단합니다. 그런데 르브론은 일단 플레이스타일이 조던과 다르고 그만의 방식으로 업적을 쌓아왔죠. 그래서 다르다고 봅니다.
패배 후에 극복 방식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조던 방식대로 같은 팀에서 프랜차이저로써 우승을 통해 극복하는 것이 최상이고 납득할만하겠죠. 하지만 누구에게는 돌아온 클리블랜드에서 역대 최대 전력차였던 파이널에서 승리했던 것이 극복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의미도 있겠죠. 그리고 지금은 정말 시대가 다르죠. 샐러리캡에 선수들 기량의 평준화시대에 르브론이 클리블랜드에 남았으면 1회 우승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자체도 가정이라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만 봐야할 것 같네요.

Updated at 2019-11-21 11:02:50

말씀하신점들 때문에 저는 마앰 리핏보다도 15-16 우승이 커리어에 더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팀을 버리고 떠났지만 암커밍홈을 외치며 돌아왔고, 정규시즌 역대 최고의 팀을 꺾고 프랜차이즈 첫우승을 선물하며 모든 응어리가 해소되는 마치 소설같은 스토리였죠.

그 여정 도중의 일화들도 참 멋있습니다. 지난해 분투했지만 패배했던 상대에 대한 리벤지였고, 플레이오프 16승을 향하며 한조각씩 채워넣은 퍼즐, 파이널에서 3-1로 몰린 상황에 동료들을 독려하며 나만 믿고 따르라는 모습을 보여주던 리더십 등등 이야기거리가 참 많은 우승입니다.  

그러나 클블 1, 2기 시절을 제외하면 르브론은 웨이드, AD라는 리그 탑티어의 에이스들과 함께 했고 이번이 세번째 슈퍼팀 결성이라는 점이 너무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들은 레이커스에서 쓰리핏을 해내고 나와도 늦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2019-11-22 20:26:27

슈퍼팀 결성이 마이너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런 얘기들은 지금부터 레이커스에서 쓰리핏을 해내고 나와도 늦지 않다는 얘기에도 동의하구요.
우승횟수 6회는 맞춰야 진지하게 비교를 넘어 순위결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9-11-21 09:01:19

르브론 골수팬입니다. 스토리는 배제해야합니다. 올타임급 선수들은 누구나 스토리가 있습니다. 팬들은 현재를 살기에 본인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최고로 생각합니다. 확증편향이죠.
조던팬, 르브론팬 모두 프라임타임 때 감동을 받았고 그 감동은 우리 마음 속에 깊게 남았죠.
어쨌든 지금 4 3 3이니, 6 6 6 맞추면 진지하게 1, 2위 가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준에 따라 누가 더 나은 플레이어인가로 논쟁 가능할 것 같아요. 당장 이대로 은퇴해도 2,3위는 확실하지만요. 그만큼 조던이 이룩한 커리어는 압도적입니다.
조던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하면 if를 남겼다는거죠. 공백 때문에 누적에서 엄청난 손해를 봤습니다. 공백이 없었다면 누적득점 1위를 달성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죠.
뛰질 않았으니까요. 가정은 의미가 없죠.
그래서 전 르브론이 누적 4 1 1하고 666맞추면 진지하게 우위 판가름가능하다고 봅니다.
조던은 1,2차 스탯, 플옵기록에서 워낙 압도적입니다. 르브론이 411 666기록하면 비교가능하다고 보는 이유가 더 오래뛰어서 늙어갔기 때문에 비율스탯이 떨어졌다고 변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66으로 갖출 건 갖춘 상태에서, 그만의 팀 캐리력,퍼실리테이팅 플레이어, 압도적누적411을 한다면 전 goat라고 생각합니다.
666이 있어야 시비가 없을것이고,
556이나 555면 시끄러울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2019-11-21 09:45:34

마이애미로 이적한 순간 조던을 넘기는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 새로운 영역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 남을 것 같네요. 

2019-11-21 10:38:01

엄청 간단한거 같은데... 우승, 시엠, 파엠이 조던하고 같아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2019-11-21 10:44:02

스토리나 상징성은 동시대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있을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스토리나 상징성이 어마어마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후대들이 보면 그냥 고대기록입니다.

 

릅런은 마이애미에서 기회가 있었지만 실패한거죠. 그냥 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1-22 02:06:46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으십니까? 이미 끝난 비교아니었나요? 디시전쇼하고 슈퍼팀 만들어서 댈러스한테 무너질때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2019-11-27 10:02:30

솔직히 릅처럼 슈퍼팀 만들거나 찾아서 경기를 한다? 그럼 멜신도 쓰리핏 가능일거 같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