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가 3점으로 기록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정말 기를 쓰고 막을텐데 고꾸라지고 구르고 넘어지고 난리나겠네요

먼가 신선하고 괜찮을거같아요.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레이업은 보기 힘들어지겠네요..죄다 덩크하려고 할테니까 근데 생각보다 재밌을 것 같기도 하네요

3점은 좀 그렇고 2.5점이 적당할 듯 합니다

스틸 이면 3점 헌납이니... 턴오버가 엄청 중요해질듯.

실현은 어렵겠지만 재밌을꺼 같네요

파울시 3점 파울이라면.... 슛 올라가는 시점에서 파울할 경우에 판정이 애매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북한에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죠.

조던의 가치는 많이 올라가겠네요... 폴하고 같이 뛰는 조던..

빅맨들 평득이 올라가겠네요
오닐은 득점 보정하면

덩크의 개념도 오묘해질거 같은데 손이 림에 닿아야 덩크인가 뭐 이런 자잘한 논란거리는 있을수 았겠네요!

신선한 주제네요

샼은 한경기 60점이 많이 나왔겠군요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이래저래 신기해질것같은 느낌이에요 !

덩크 전부다 해주는건 좀 그렇고 점프거리가 최소한 어느정도는 되야 될듯해요.

미식축구 터치다운 비슷해지는 건가요? 빅맨들 보호구 없으면 부상자가 너무 많아질 듯...

 빅맨의 가치가 올라가고 미드레인지 위주로 풀어나가는 선수들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아지겠네요
3점 슈터들은 오히려 공간 여유가 더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공격자나 수비자나 부상위험이 높아질 것 같아서 모든 덩크를 3점으로 하긴 위험해 보이고, 앨리웁덩크 정도만 3점으로 올려도 보는 맛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그러면 우리 꼬부기 평득 40가나요?

속공상황에서 덩크로 마무리가 힘든 단신 선수나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들은 중용되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부상이 많아질듯요. 무리한 덩크 시도와 무리한 수비로 인해.

엄청 다칠거 같은데요...3점슉은 그나마 먼곳에서 이루어지는데다 수비수와의 바디체크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부상위험이 적은데 덩크슛은 골대 바로 앞에서 이루어지는데다 당연하게도 수비수들이 엄청 몰리는 지역이라 부상위험이 클거 같아요. 거기다 자유투 내주는 것도 어렵죠. 덩크 실패에 자유투 3개를 줘야하는데 심판들이 이게 덩크시도였는지 골밑슛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엄청 많을듯하고 수비수들도 아예 뜨면 안고 내려오거나 끌어내려서 덩크시도같이 안보이게 하려할건데 피지컬이 괴물인 느바에서 너무나도 위험할거 같습니다.

체임벌린 100득점 경기는 몇 득점이 되는 걸까요...

카펠라, 디조던 몸값 1위되겠네요

핵어뭐뭐 작전 자체가 무의미해지니 없어지고 평득1위는 인사이더가 되지않을지..

 정말 이렇게 된다면 다시 옛날 처럼 3점 메타에서 

인사이드 메타로 돌아가서 보는 재미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이긴 합니다. 

특히 과거 선수들의 기록에 대한 문제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