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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처럼 반짝 온힘을 다해 MVP 1번 받기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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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3 17:24:52

로즈처럼 온힘을 다해 반짝 1년 MVP타고 전성기 3~4년(5년에서 수정) 이후 내리막
vs
적당히 팀의2~3옵션으로 12년 정도 17점 정도+상급 수비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 되며 롱런하는 선수 되기

어떤게 더 나을까요?<div class="spacer3"></div><div class="notification information"><div class="smallfont">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span class="eng noletter-spacing">2019-07-23 17:23:22</span>에 <span class="bold eng noletter-spacing">'NBA-Talk'</span>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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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23 17:21:59

전성기 5년이면 로즈요

Updated at 2019-07-23 17:23:18

대략 로즈 대 클탐인거 같은데
전자 전성기때 우승을 몇번하냐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한번이라도 우승하면 거의 5퍼스트에 111이니 전자

2019-07-23 17:22:50

맥시멈 계약을 한번 할 수 있다면 로즈요.

2019-07-23 17:22:50

전자이고 IF & VS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Updated at 2019-07-23 17:23:51

어느부분에서 나은지를 말씀을 안해주셔서 두가지 경우로 생각이나네요.
연봉의 경우 2번
임펙트로 인한 과거회자는 1번 같습니다.

2019-07-23 17:34:31

1번은 데릭 로즈

2번은 조 존슨 같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저같으면 1번 선택합니다.

2019-07-23 17:52:33

제겐 2번이 매력적이네요

2019-07-23 18:22:55

로즈vs미들턴

2019-07-23 19:02:44

선수로서는 전자고 개인으로서는 후자가 좋을 것 같네요.

2019-07-24 23:39:29

근데 로즈 그 이후 몸고생 맘고생한 거 생각하면...
뒤돌아 보면 그 영예를 받았단 거 자체가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최연소 mvp로서 이제 더 높은 곳으로 날아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을 때 추락해버렷으니..
그 좌절감은 웬만한 정신력으로 버텨내기 힘들 거 같습니다. Nba 선수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혹독한 자기관리가 가능한 사람이니 버틸 수 잇엇던 거 아닐까요. 물론 고액연봉도 도움이 많이 되엇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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