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nba판에도 사실상 게더스텝이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게더스탭이 이전룰로는 애매했던것을 그냥 룰로 편입시킨 것에 가까워서요. 다만 최근 스탭이 발전해오면서 명시적이지 않았던 세걸음을 이용하는 유로스탭과 스탭백이 생기면서 이전과는 다른농구라고 인지를 하시더라구요. 이전 Nba 뿐 아니라 fiba경기에서도 공잡는 소유시점으로 세걸음 걷거나, 컷인 이후 스트라이드 스탭을 밟을때 3걸음 걷는것은 리듬이 자연스러우면 안불었죠. 이걸 그냥 룰로 편입시킨거 뿐인데 이러했던 스탭들이 게더랑 다른것인줄 아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심판 눈속임만 잘 하면 3점라인부터 스텝 밟아서 덩크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