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평가할때는 상대적으로 파엠과 우승언급이 제일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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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1:24:35
저는 그이유가 지금 샬럿구단주때문인거 같습니다.
사실 그분은 시엠도 5번에 득점왕도 하고 디포이도 있는 전부분에서 최상위인 선수지만 누군가 농구에서 왜 그분이 최고냐고 어떤업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6번 우승하며 6번 파엠탔어 그것도 3핏하고 2년 야구하고 다시 3핏으로 라는 말이 제일먼저 나오기 때문인거 깉아요
Goat인 사람의 가장 대표적인 커리어가 6우승 6파엠이다보니 선수평가할때 상대적으로 우승과 파엠이 더 많이 언급되는거 같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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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 아니더라도 누적의 스포츠인 야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스포츠가 우승과 우승에 제일 기여한 선수 얘기하는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만 하더라도 펠레 마라도나가 여전히 투톱인데 국가 대항전에서 압도하는 펠레가 여전히 우위니까요. 메시호날두 논쟁도 메시가 국대 우승컵이 없다가 제일 깎아먹는 원인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