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현시대탑급가드들이 즐비하네요조던은 원탑이고하든 어빙 커리 서버럭 릴라드 등등어빙이 생각보다 득점이높고 턴오버가적은 효율가드
저 아저씨는 안끼는데가 없네.
현역이 정말 많네요.
이제 당당히 현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릅팬이지만 같이 쇼다운하던 멜로의 포스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멜로는 현역입니다!!!!!
릴라드가 이정도로 클 줄 몰랐는데...거기다 아이버슨!! 통계적으로 엄청 효율적인 선수였네요
아이버슨은 볼륨에 비해 효율이 아쉬운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롱투 던져대던 당시 리그 트렌드상 요즘에 비해 효율 좋기가 쉽지 않죠. 반면 조던은 뭐 언제나 그렇듯 넘사네요.
위의 통계가 비유하자면아이버슨의 득점을 볼륨으로 나눈 겁니다그게 올타임 최고 슈터인 커리급이라는거죠물론 저거는 오직 포제션당 득점이고수비 구멍을 위해 몸빵을 서줬던 팀원들과또 공격마저도 아이버슨을 위해 어느정도 세팅해야만 했던 단점을 감안하자면동급이라 할 수 없겠습니다만아이버슨의 개인 득점부문 통계/직관적 효율이73년 이후 올타임 13위라는게 저 자료입니다
본인이 슛쏘는 usage가 높아서 그런거죠. 효율이 높아서가 아니고요.저효율을 고볼륨으로 나누면 값이 더 작아지죠. 커리가 대표적인 고효율 저볼륨이고 웨스트브룩이 저효율 고볼륨인데, 효율을 볼륨으로 나눴을때 커리와 웨스트브룩이 동급으로 나올리가 없습니다.포제션 몰빵으로 떨어지는 효율을 메꿨다라고 해석해야 맞습니다.아이버슨은 역대 탑5안에 들어가는 usage로 위 스탯이 역대 13위라는건 저효율이었다는게 맞습니다.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저 지표는 득점을 포제션으로 나눈,말 그대로" 100번 공주면 누가 더 많이 득점하냐 "플레이어의 득점 효율성 그 자체를 나타냅니다효율을 볼륨으로 나눈거라는 말씀은성립하지 않습니다이미 효율이라는게 동일볼륨으로 동치한 숫자인데볼륨으로 또 나눌 필요가 없는걸요지표의 숫자가, 제가 말하는 효율 자체가득점을 볼륨으로 나눈것이니까요이미 득점을 Nex23이 말하신USASGE로 나눈 순위가 저 지표라는겁니다다만 저게 완벽한 득점 효율성을 말하는것은아닌것이아이버슨은 플레이스타일상팀 전원이 판 다 깔아주고 올린 득점인데듀란트나 커리는 그럴 필요는 없기 때문에그 부분에서는 차이가 발생 하지요
효율을 볼륨으로 나눈거라고 Juni님이 쓰셨기에 제가 답을 달았는데 지금은 득점으로 수정하셨네요. 그후에 저보고 효율을 볼륨으로 나눈게 성립을 안한다 하시면 제가 굉장히 이상한 말을 한것처럼 바뀌네요. 좀 당황스럽군요.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100번의 포제션은 "팀" 포제션입니다. usage가 많아서 그런것 맞습니다. 조던 통산 TS%가 57프로라서 PPP가 1.1이 넘는데 혼자 100번공격해서 40점밖에 못 넣을리가 있나요.혹시나 해서 방금 다시 확인해보고 왔는데, 명백하게 "Team possession"이라고 써있습니다. 결국 팀이 100번 공격할때 공을 더 몰아받기 때문에 효율은 낮더라도 많이 쏴서 고득점한게 맞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상대의 이야기가 전혀 아님을 주장하신다면부연설명을 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저 수치는 대충 이야기 하자면공 100번 주면 누가 많이 득점하는가를나타낸 순위인거고아이버슨은 그 난사와 야투율에도 불구하고통계적으로 13위를 한 겁니다
쳄벌레인이나 압둘 자바가 왜 없지..
73년이후자료라고알고있습니다
커리어 전체적으로 한거죠?? 하든은오클에서 식스맨으로 몇년뛰었음에도 저 스탯이네요 휴스턴 오고나서부터 대단하긴했나 봅니다
비효율이라고 생각했었던 대표적 스타들도 결국은 결론적으로 효율적이었으니 몰아주고 히어로볼을 했던 것 같네요.
코비가 진짜 많이 뛰긴 많이 뛰었네요.
역시 멜신
말년에 기량 하락되니까 상대적으로 은퇴한 선수들은 스텟은 깎일것이니 현역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듀는 부상복귀를 봐야겠지만 릅은 그래도 거의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그 와중에도 신발장수 저 악마는.....
현역이 상당히 많네요. 저기서도 조던은 압도적인 차이로 1위군요
조던은 40점을 넣으면서 턴오버를 4개도 안하네요. 정말 대단~
저기서 포제션은 개인 포제션이 아닌 팀포제션입니다.
저 아저씨는 안끼는데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