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PER 22 돌파. 리그 27등!득점은 Top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100등에도 못들던 선수가 어느새...
음-타
폭군 타운스
본인 데뷔하고 4시즌 동안 못본걸 보더니
이 장면 못 보고 댓글로만 봤는데 크크
즈질댄스!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요즘 위긴스 검색할맛 나요 그리고 예전에 부정적인 글들 다시 보는 맛도 있네요 이렇게 보상 받네요
MIP 가자 위긴스!!
어전 앞에서 무례하구나!!
얼마전 위긴스의 자신은 top100 플레이어는 된다는 발언에 엄청난 황당함을 느꼈고, 이 바닥에선 흔치않은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사 돈값을 하고, 사람들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니 팬서비스 좋고 인성도 좋아보이는 위왕 빙구선생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네요.P.S 보고있나,마리오 찰머스...?
위기도 되게 길쭉하게 봤는데 맨발 키가 그렇게 안크네요
그냥 딱 이상적인 윙 사이즈죠. 신발신고 6-8에 윙스팬 7-0
위긴스가 터진 데에는 손더스 감독 지분도 있을까요? 버틀러와의 갈등에도 잠잠하던 위긴스의 포텐이 어떻게 갑자기 터지게 됐는지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번에 시즌전/초쯤 인터뷰에서 티보듀 감독때문에 마음껏 플레이하기 어렵다는투로 말한 적이있습니다. 그땐 걍 투덜거리는줄 알았는데 요즘 잘하는거보니 너무 좋네요
위느님!!!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이대로만 가주라
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