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여쭤 보는데, 할렐루카. 실제로 현지에서 느낌은 어떤가요?

qhttps://youtu.be/JE23ajVX930 이런 영상도 작년 초반에 나왔는데 가사랑 같이 보면 재밌어요

음 이런 뉘앙스를 제가 캐치 할 수 있으면 질문을 안드렸...

어떤 것에 포커스를 둬야  재미가 있을까요?. 

음 그런 느낌이 아니라, 현지에서도 키득 거리면서 쓰는게 아닌가 궁금해서요. 

매니아에서는 사실 한국 정서론 입에 잘 안붙어서 그런지 잘 안쓰지 않나요?. 

차라리 동식이가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동식이도 촌스럽긴 한데, 걍 입에 붙어서 쓰는 느낌인데, 미국에서는 할렐루카가 그런 느낌일까요? 

약간 촌스럽고 오버하는 재미죠 맵스 중계 캐스터도 루카가 중요한 순간 스텝백3 성공시키거나 이런 장면에 감탄사 식으로 자주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루카를 부르는 별명으론 별로 안쓰는거 같아요

아 역시 좀 그런 뉘앙스가 있나 보군요. 

아 딱 그런 느낌이 아닐까 했습니다.

작년에 클블 섹스턴도 좀 그랬던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킹제임스라니....왕철수! 이런느낌 섬광의철수

섬광의 철수 라니요   확실한건 나라별로 유치하고 아니고를 느끼는 정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