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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듀란트 레너드 커리의 시대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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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4:26:53

트레영과 돈치치의 시대가 올까요? 저 두 명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16
Comments
2019-11-13 14:28:27

레너드는 중간에 낀것 같습니다

2019-11-13 14:31:26

쿰보,ad가 몇년은 책임져 줄것 같습니다.

2019-11-13 14:36:46

레너드의 시대는 안살아봐서...

2019-11-13 14:46:25

쿰보가 먼저일 것 같네요.

2019-11-13 14:46:30

지난 시즌부터 서서히 레너드와 쿤보의 시대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2019-11-13 14:53:51

레너드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하든 커리 듀란트 릅 쿰보 까지  이 다섯명이 최근 5년동안 주도 하는것 같습니다

2019-11-13 23:50:02

레너드시대는 아닌데 우승못한 선수들이 주도하는건 더 아닌것 같네요

2019-11-13 15:23:25

레너드의 시대는 없었습니다

2019-11-13 15:43:25

레너드의 시대는 없었던 것 같은데...

2019-11-13 15:54:33

저도 동감합니다 시엠 하나없는 선수에게 붙힐 칭호는 아닌거 같습니다

2019-11-13 16:41:57

시엠 하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시엠보다 그 해 우승인 팀과 파엠선수를 더 기억하지 않나요?
레너드의 시대는 15년부터 지금도 쭉 이어져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그냥 저의 주관입니다

2019-11-13 18:31:59

시대 대표격 선수들의 가장 첫번째 전제조건은 시엠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1-13 17:13:03

돈치치는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2019-11-13 17:28:40

영-돈치치-마포주-쿤보-엠비드 밀어봅니다

Updated at 2019-11-13 17:51:54

작년 드랩이 역대급이란 소리가 좀 나오지 않았나요. 그 중에서도 돈치치와 영은 벌써 2년차인 올해 올스타 뽑힐 것 같습니다. 진짜 앞으로가 기대되는 라이벌리네요. 갠적으로 웨버 페니보다 더 풍성 커리어가 되길 바랍니다.

2019-11-13 20:17:11

레너드의 시대는 모르겠지만

돈치치, 트레이 영은 확실한 미래같아 보입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네요.

역사에 남을 드래프트 앤 트레이드 사례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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