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핸들러 없이 한 지난 10경기가 르브론체력에 큰부담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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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3:32:35
지난 토론토전부터 움직임이 무겁고 체력이 많이 떨어진게 느껴졌거든요.
사실 주말에 있었던 마이애미전에서도 평소보다 땀도 더 많이 흘리고 지쳐보였습니다.
사실상 볼핸들러 없는 상황에서 프론트코트로 드리블쳐서 넘어가고 수비까지 다 따라다니려보니 체력적으로 확 떨어진게 보이네요.
이런 시점에 론도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자유투 연습 좀 빡시게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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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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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떨어지니 자유투도 성공률도 같이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관리 좀 해줘야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