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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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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12 01:26:04

저 데뷔때부터 르브론 팬인데 다소 과하게 오래 누워있었던 거 같긴 합니다. 원래 릅이 관심 집중되었을 때 그런거 좋아하기도 하고요, 순간 충격은 있었겠지만 저도 큰 부상 아닌건 알았어요 플라핑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고 약간의 오버액션 같은 것이죠. 그리고 자유투가 약해서 손목을 붙잡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정말 소설인 듯하고, 이목 집중시키고 마지막으로 팀원들 결속시킬 목적, 마지막까지 힘들어 죽겠으니 조금 더 누워서 숨고르기 할 목적, 멋있게 일어나 자유투 라인에 서는 하이라이트를 만들 목적 이런 것들이 적절하게 섞여 있었다고 봅니다. 저는 르브론이 이럴 땐 영악하다기 보다는 다소 유치해보여요. 타고난 쇼스타퍼이기도 합니다. 저는 물론 그런 모습을 좋아하지만 그게 별로인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WR
2019-11-12 01:28:08

일리가 있어요 정말 이글이 정답같습니다
와..

2019-11-12 01:31:02

네 최근에 르브론이 얼굴 맞는 파울 당하고 액션하면서 쓰러진 적이 있는데 웨이드가 그거 보고 헐리웃이라고 했죠, 베프니까 정확할 겁니다.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는데 2016년 파이널에서는 훨씬 더 극적인 상황에 나온 것 뿐이죠.

WR
2019-11-12 01:33:58

전문가 덜덜하십니다 릅잘알 교과서네요^^
릅팬입장에서 좀 얄궂은 가정해봤습니다

2019-11-12 03:35:29

 저는 개인적으로 그 덩크가 성공했다면 아마 역대 덩크 리스트에 오를만한 장면이라고 봤는데..그게 아쉬웠네요.

den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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