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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의 파이널 패배는 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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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3
2019-11-09 21:33:57

아래 조던,르브론 글의 댓글들에서
르브론의 파이널 패배가 계속 이슈화 되길래 쿨타임이 돌앗나 싶었습니다
당연히 조던이 르브론보다 위고, 르브론이 쓰리핏을 한다하더라도 조던이 위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가 르브론의 파이널 패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기록,임팩트가 조던이 더 좋고 그에 따른 농구의 상징이 되었기에 부동의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앞으로 폴이 4회 우승을 하며 피엠을 2개정도 추가한다고 한들 커리보다 위라고 두진 않을거거든요
폴의 파이널이 4-0 이라고 더 고평가받고 그럴이윤 전혀 없을거라 예상하구요 그전까지 파이널에 진출을 못한것이 팩트니까요
결론은 파이널의 패배는 평가절하의 대상이 아니다 입니다
SNS, 사회적인 논란등으로 르브론을 깍아내릴순 있어도 파이널패배가 많단 이유로 깍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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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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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09 21:40:51

저도 파이널 패배를 문제 삼는건 비합리적인거 같아요. 플옵 탈락과 파이널 패배가 큰 차이가 없다고 볼지언정 적어도 파이널 패배가 더 열등할수는 없죠.

1
2019-11-09 21:41:06

단순합니다 4우승 > 3우승 6준우승 > 3우승
이건 당연한거라...

1
2019-11-10 02:15:01

저는 파이널 8연속 올라간것도 엄청난 기록이라 생각해서..
만약 르브론 복제인간이 있다면 올느바나 mvp수상내역 스텟들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3우승6준우승르브론A>=4우승(준우승 없음)르브론B
라고 생각합니다.
준우승 20개를 들고와도 1우승한테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 누군가에겐 커리어 평생 한번도 밟지 못하는 파이널 무대이기도 해서요!

1
2019-11-10 07:37:07

뭐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시겠지만
올타임논쟁에선 준우승은 의미없다고 봅니다.

1
2019-11-11 00:05:58

맞습니다... 저의 의견은 정말 소수의 의견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참 아쉬운마음입니다. 2등도 대단한건데.
평가에 있어서 어떤 수치화 할 만한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1
Updated at 2019-11-09 21:41:54

슈퍼팀인 마앰에서 한 준우승2번을 흠잡는건 이해가 가지만 파이널승률로 까는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분들 논리대로라면 컨파에서 떨어지는게 준우승하는것보다 좋은 커리어라는건데 참 오묘하죠

1
2019-11-09 22:21:02

말이 안되죠.

1
Updated at 2019-11-09 21:42:34

초창기 파이널 패배가 충격적이긴 했죠. 나중에 골스와의 4번의 파이널은 경이롭긴 했습니다.

1
Updated at 2019-11-09 21:43:21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파이널 준우승이면 아주 조금이라도 플러스요인이죠.

1
2019-11-09 21:44:47

대충흐름보면 누군가가 먼저 르브론이 지금부터 쓰리핏하면 조던 넘나요? 순수실력은 별차이 없지않나요?이런식으로 게시글 운하나 띄우면 르브론만 까는게 아니라 르브론 팬까지도 팬심에 클라스가 다른데 왜 비비냐고 욕먹더군요
르브론 까는 대표적인 이야기가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파이널 승률이기도 하죠 또 디시젼쇼나 슈퍼팀 만들어우승 이런걸테고요
같은패턴을 하도봐서 농담이 아니라 쿨타임차면 욕먹으라고 누가 운띄우나 싶을정도네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만)

1
2019-11-10 07:11:18

공감합니다. 르브론과 조던을 비교하면 무조건 파이어인 것을 다들 뻔히 알텐데 굳이 비교해서 욕 먹게 만드는게 참...

1
2019-11-09 21:45:30

음...저는 폴이 4우승 2파엠 하면은 커리보다 위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
2019-11-09 21:51:14

저도 폴이 4우승 2파엠이면 커리보가 앞에 놓을거같습니다

WR
1
2019-11-09 21:53:55

저는 2시엠의 커리가 더 우위라고 봅니다

1
2019-11-09 22:14:53

파엠이 다 똑같은 파엠이 아니죠. 현실적으로 지금 폴이 작년 레너드 같은 파엠을 따낼 리는 없고, 운 좋으면 토니 파커의 파엠, 그보다 좀더 현실성 있는 건 이궈달라 같은 파엠인데, 그런 거 두 번 정도로는 커리의 커리어를 넘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파엠 여부보다 명백한 1옵션 우승이 2번이면 오히려 커리 넘는다고 할 수 있겠죠. 파엠 유무랑 상관 없이.


 

1
2019-11-09 21:49:04

선수의 업적을 따질때 성공의 기록으로 따지기 때문에 준우승이라기 보다는 컨퍼런스 우승이죠. 구장의 천장에 배너가 걸릴만큼 높은 업적이죠.

1
Updated at 2019-11-09 21:52:34

본문의 맥락과 별개로 4우승 2파엠 vs 3우승 0파엠이면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넘을수 있어 보입니다

WR
1
2019-11-09 21:54:43

넘는다고 보시는분들도 있으실테고 저처럼 2시엠이 크다고 생각해서 커리가 위라고 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1
2019-11-09 22:04:18

네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죠 저는 개인적으로 우승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기에 4우승 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1
2019-11-09 21:55:02

후자 시엠 두개추가라 후자가 우위일거 같긴합니다

1
2019-11-09 21:51:45

금은동 메달도 다 가치가 있다고 하는 와중에 솔직히 좀 웃기죠 

1
2019-11-09 21:54:36

2우승 2파엠도 선수평가에서 설왕설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4우승 2파엠이면...

 

WR
1
2019-11-09 21:55:39

4우승 2파엠으로 3우승 2시엠을 넘긴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

1
2019-11-09 21:58:20

예 의견차이니까요.

다만 4우승에 기여도가 높다면 설왕설래가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봐서요.

 

1
2019-11-09 21:56:52

준우승이 흠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플러스 요인도 아닙니다. 역대급 서고동저 시기에 동부에서 낸 기록이니까요.

1
2019-11-09 21:59:42

준우승이 플러스 요인이 아닌것과
그것이 동부임은 관련이 없습니다

설사 서부에서 준우승했어도
그건 올타임 논쟁에서 플러스 요인은 아니죠

1
2019-11-09 22:02:33

본문내용 전부 공감합니다.

1
2019-11-09 22:17:39

흠은 아니지만 goat논쟁에서는 흠이 될 수 있다 봅니다. 상대가 너무 무지막지하잖아요.

1
2019-11-09 22:19:48

흠은 아닌데 그러면 조던에 조자도 꺼내면 안된다고 봐요. 흠이 아니려면

WR
1
2019-11-09 22:27:57

왜 르브론이 조도 못꺼내나요
조던도 파이널 진출 못한적 있습니다
그리고 카와이,듀란트도 르브론을 넘냐 안넘냐 논쟁하는데 르브론이 조던을 넘냐 안넘냐 이거는 충분히 토론의 여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1
2019-11-09 22:21:08

비교대상이 조던이라서 흠이 되는거지 선수입장에서 파이널에 그렇게꾸준히 진출한거는 커리어에 플러스요인이확실하죠.

1
2019-11-09 22:24:09

준우승이 2등의 의미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커리어에 있어서 +요인이긴 해요

그것이 설령 올타임 논쟁이 된다 하더라도 말이죠

 

딱 한가지 경우, 비교대상이 조던이 되어버리면 얘기가 달라질 뿐인데

르브론의 위업들로 비교할 만한 대상이 이젠 조던 하나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 -요인이 되어버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1
2019-11-09 22:27:24

파이널 패배도 다 같은 패배가 아니죠. 클블 1기 파이널, 클블 2기 마지막 파이널, 이 두 번은 르브론 커리어를 빛나게 할 수 있는 준우승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마이애미의 2준우승은 르브론 커리어에 좀 흠이 되긴 했다고 봐요. 슈퍼팀을 갖춰놓고 준우승한 거고, 실제로 르브론의 활약이 좀 부족하기도 했구요. 르브론이 조던과 멀어진 결정적 이유도 바로 이 때 쓰리핏에 실패한 것이고, 반대로 이 때 르브론이 쓰리핏에 성공했다면 조던과 르브론의 거리는 매우 가까웠을 거라고 봅니다.


 

WR
1
2019-11-09 22:29:48

그렇다면 르브론의 16 우승은 일빈적인 우승보다 더 값지기 때문에 2개의 우승으로 값어치를 매길수 있나요? 그렇다면 언급하신 마이애미 시절의 준우승이 -가 된다는 의견에 동의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1
2019-11-10 01:33:55

저는 다른 곳에 쓴 댓글에도 밝힌 바 있는데, 르브론의 15-16 우승은 정말로 빛나는 우승이고, 다른 우승들보다 가치가 더 높다고 봅니다만, 2우승까지는 무리죠. 우승 자체의 값어치라기보다, 그 우승으로 인해 선수 커리어에 얼마나 플러스가 되는가를 본다면, 평균적인 우승에서 평균적인 활약을 한 리더에게 100점을 준다고 할 경우, 15-16 르브론의 우승은 115점 정도는 받아갈 수 있는 우승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그린의 결장과 보것의 부상이 없었다면 120점까지도 줬을 듯.

1
2019-11-09 23:42:17

르브론은 모둔 능력치 All 90
1번~5번 가능

조던은 클러치 능력 리더쉽등 100
2번,3번 가능

이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현대 오며 강한 선수들. 강한 팀들이 많다고도 생각합니다. 우승 경쟁이 더 힘들다는 생각.

물론... 조던이 위지요.
존 스탁스. 찰스 바클리. 유잉. 올라주원.
그 시절도 다들 엄청나긴 허넹

1
2019-11-10 00:26:28

축구로 보면 국대 메시같은 느낌이죠.

1
2019-11-10 01:59:46

역대급으로 가는 슈퍼에이스 선수에게 많은 파이널 패배는 충분히 의문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뚫고 한끗이 모자란 느낌이니까요. 물론 조금씩 사정이 있다지만 그렇게 시작하면 끝도 없겠죠. 특히 디시젼쇼와 감기조롱까지 시전히며 노비츠키의 댈러스에게 무너졌던게 강렬하게 남은 것 같습니다. 우승 못한 칼 말론이나 2등의 아이콘 홍진호 선수등을 보면 되죠. 르브론의 업적과 실력을 깎아내리는게 아닙니다. 역대급 선수들 중에서도 탑의 자리를 논하는 선수가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몇번이고 무너졌다는게 GOAT 이미지에서 깎여들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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