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터너를 처리하면서 알차게보강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쉬웠네요팀 전체 수비도 작년에비해 위태합니다..
4번은 콜린스가 잘 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윙 디펜더가 전무한 점이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벤치도 작년보다 약해졌죠
원리 포틀랜드가 FA때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팀이 아닌가요?
도시 자체가 작고 조용해서 선호되진 않죠. 팀이 돈은 많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으니 갖고 있는 선수들이나 FA한테 오버페이를 했었죠 터너 하클리스 크랩 레너드 다 16년 때 오버페이 했었습니다
올해는 마음을 많이 비웠습니다...
올해는 뭐 후드 보는 맛에 봐야겠죠
후드가 사실상 주전3번 이려나요
골스팬인데.. 같이 3번 걱정합시다...
마리오, 베이즈, 톨리버, 후드누가 먼저나오냐 정도의 의미만 있습니다.
베이즈모어가 있지않나요?? 나름수비가되는
릴맥의 수비를 커버할 윙디펜더가 필요한 팀인데 화싸 대신 그 샐러리로 3번 윙디펜더를 트레이드했어야 된다고 봐요..
저도 하클리스 아미누 둘 다 놓친게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오늘 하클리스 하는거 보니까 더..헬서부지만 어쨋든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됬고 포틀도 더 높은 곳을 노릴만한데 아쉬운 상황이네요
하클리스 놓친건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
포틀 작년보다 포워드 뎁쓰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너키치에 비해서 화싸도 많이 다운 그래이드이고...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약해진것 같아서 플옵 보더라인 정도의 전력으로 예상됩니다.
베이즈모어가 완전 수비 잼뱅은 아니니,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후드는 벤치 스코어링으로 돌리구요.
올해는 마음 비우고 앤퍼니 시몬스 보는 재미로 봐야 합니다.
터너가 떠나면서 벤치에서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이 친구 폭발력과 잠재력이 정말 어마어마해 보여요.
클러치 때, 시몬스-릴라드-맥컬럼-후드(베이즈) -잭콜린스 스몰 라인업으로 돌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키치가 돌아오면 바뀌겠지만요..
4번은 콜린스가 잘 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윙 디펜더가 전무한 점이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벤치도 작년보다 약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