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슨이 없어도 펠리컨스 경쟁력 있을까요.

그것보다는 낫죠. 할러데이, 페이버스, 레딕이 있으니까요.

레이커스는 무려 ad가 있죠..

잉그램, 볼이 있던 작년 말하는 것 아니었나요? 올해 전력으로는 제임스 빠져도 당연히 레이커스가 좋죠.

올해 얘기 아니였나요?;

원작성자께서 어떤 의미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같은 조건의 잉그램, 볼, 하트로 봤거든요. 제임스 빠진 레이커스가 아무리 그래도 윌리엄슨 빠진 펠리컨스랑 비슷할까요.

특별한 언급이 없고. 자이언없는 펠리컨스 얘기였으니.. 올해를 비교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자이언이 현재 릅급은 아니지만. 펠리컨스와 달리 레이커스는 우승을 노리는 팀이죠

풀전력으로도 대략 20승 정도 차이나는데 제임스, 윌리엄슨 빠진 상태가 비슷할 수는 없겠죠. 제임스 무게감이 크긴 하지만요.

애초에 작년하고 팀이 많이 바꼈는데 작년성적은 별의미 없지 않나요..

만약 정말 르브론 빠진 ad의 레이커스가. 루키인 자이언 빠진 펠리컨즈보다 못하다면 올해 우승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팀이란거겠죠

그러니까 그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올해 비교라면 제임스 빠진 레이커스가 윌리엄슨 빠진 펠리컨스랑 비슷할 수가 없겠죠. 그러니 작년의 멤버랑 비교인가 싶었던 겁니다.

잉그램이 2옵션을 맡게 되는데 정말 중요할 듯합니다. 시즌 초반 스케줄도 안 좋은데 윌리엄슨도 없으니 잘 넘겨야 할 듯합니다.

막막할지 희망을 볼지 첫경기가 중요하네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프리시즌과는 또 다르니까요.

윌리엄슨은 당장 못 나오는 거지 시즌 자체를 못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수맥이 좀 걱정됩니다.

없는데 순위 비슷하면 최고죠.

팀에서 더 밀어주지 않았을까요.

밀러는 거의 시즌 아웃이고요. 포워드 라인에 잉그램, 켄리치 윌리엄스, 멜리입니다. 센터 라인에 페이버스, 오카포, 헤이스고요. 어차피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긴 하네요. 오늘 라인업은 잉그램을 4번에 두고 레딕을 3번에 넣는 스몰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시즌 아웃은 아닙니다.

아 저도 그냥 제목 질문 그 자체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자이언 없을 때 뉴올의 경쟁력이면 나쁜 팀은 아니지만 서부 플옵은

없으면 상당히 불안하죠. 있어도 플레이오프는 모릅니다.

그런데 프리시즌 보면 상당히 변했더군요.

그랬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