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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표차로 놓친 선수들은 1.99개 뭐 이런건가요.....그냥 하나죠 만장일치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즌 활약상 자체를 이야기 해야죠

그냥 1개죠. 

1개

만장일치 mvp와 그냥 mvp 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이라는 요소가 필연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만장일치를 1표차이로 놓쳤던 염소형님과, 릅의 상황을 보면 그게 부족해서 놓쳤다기 보다는 기자의 선호도로 보여서

별로 가중치 안둡니다. 그냥 1개로봅니다. 조던이나 르브론이나 일부러 만장일치 안줬다는 생각이라서요

한번이면 한번이지 그걸 두번이랑 동급이라고 판단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그 어떤 NBA선수라도 투타임mvp를 선호할겁니다.

이미 기자의 장난질로 만장일치 놓친 사례도 있고요.

만장일치 mvp든 2위와 근소한 차이로 받은 mvp든 똑같은 1개죠.

논란이 많았던 내쉬나 코비의 MVP나 만장일치 MVP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런건 MVP 쉐어 수치로 남아요. 거기서 MVP 쉐어까지 보시면 되는거구요.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적 아니냐고 말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 시즌에 똑같이 72승한 불스 조던이나 12-13 르브론이 있었으면 만장일치는 얼마든지 깨지는거죠.

그냥 상징적인 거지 크게 의미가 있나요?
논란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활약으로 받은
MVP끼리는 가치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1개죠.

만장일치라는게 정량적인 가중치를 받을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플옵 전승 우승하면 2우승으로 쳐주나요?

르브론 준우승 모아서 우승 한개 이런 소리만큼이나 가치없네요
일부러 이러시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만장일치 안주려고 이상한 픽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1표와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선이 넘어가면 만장일치는 그냥 운이죠

엠비피 쉐어 꾸준히 적립하면 1 mvp로 쳐준다는 얘기랑 똑같음

가치가 2개다 이런건 좀 어불성설같지만...지금껏 NBA 역사상 만장일치는 단 한명뿐이었다는게 말해주듯...그 가치자체는 엄청 귀하다고 봅니다. UNANIMOUS였던가요...이 뜻이 말해주죠...

MVP 쉐어에 반영되죠.

상징성은 있지만 별다른 의미 없습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소위 2차대전 이후 최고 투수라 칭해지는 매덕스, 랜디존슨도 명예의 전당 투표때 만장일치 투표를 못받았습니다. 반대표를 준 이유도 매우 황당한 이유구요. 그만큼 투표라는게 투표자 개인의 생각에 따라 변수가 많고, 이해되지 않는 case가 많습니다.

투표라는게 99:1로 이기든 51:49로 이기든, 같은 상을 위한 투표라면 어느것이 더 우위고 아니고를 나눌순 없습니다. 커리 팬분들께는 만장일치가 자랑스럽겠지만, 그렇다고 2개 이상의 가치다, 더 우월하다는 식의 해석은 동의하기 힘들죠.

한표를 0.6표 0.4표로 행사할 수 있는 투표에서 만장일치라면 특별하게 볼 수 있습니다만, 한표씩 행사하는 투표에서의 만장일치는 사실상 아주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만장일치 mvp라는 어떤 상징성(?)말고는 다른 의미는 없죠. 그냥 똑같은 mvp죠.

어차피 1개지만..

만장일치의 상징성은 두고두고 이야기 될만하죠..

이상한 투표 하는 사람은 꼭 1명은 있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들 조차 인정했다는 것이니까요.

엠브이피 투표에서 이견이 없었다 정도죠
흔치 않은 일은 맞으나
똑같은 엠브이피 수상 1회죠
갯수를 +해서 줄 가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압도적인 몇몇 mvp들과, 평소보다 약한 경쟁자들 중에서 논란 끝에 얻어낸 mvp는 좀 달리 보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앞에건 2mvp로 쳐줘야 한다 이건 이상하구요. 어차피 mvp 숫자를 기계적으로 나열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도 않거니와, 그런 사람과 싸우느라고 “얘 건 압도적인 mvp였으니까 2개로 쳐줘야 해!”라고 말하는 건 그 사람과 같은 링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만장일치가 특별한 가치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이번엔 투표 하는 사람 중 하나가 꼬장 안 부렸네 라고 밖에 안 느껴지네요(잘한건 당연히 인정).

더 높은 취급 받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이글의 댓글에서 궁금한게요...
이상한 투표를 했던 안했던은 결국 100%냐 99%냐 차이인데 이건 전에도 나올수있었지만 한명이 장난질때문에 안나온거라고해서 100%라는 숫자의 가치를 낮출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실력과 별개로 유명인에게 헤이터는 생길수있는거니까요

1표차로 만장일치 실패했던 오닐과 르브론이 생각나네요. 과거엔 만장일치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일부러 다른 선수 찍는 경우도 종종 있었던거같습니다. 타종목이긴하지만 goat라고 평가받는 베이브루스도 만장일치로 명예의전당 간건 아니더군요.

장난치듯이 투표한 기자들도 있어서 그정도로 가치가 높다고 생각 안합니다

똑같은 MVP 1개이지만 상징성은 두고두고 회자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상 처음이고 한번뿐이었던 만장일치니까요

같은 엠브이피고 그걸 구분하기 위해 mvp share가 있죠

카와이로 시작하는 닉으로 왜 이런 논란을 만드는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커리 좋아하는 골스팬 입장에서도 동의가 안되는데요.

그냥 하나죠. 그런 식으로 계산하시려면 선수를 MVP 갯수보다 MVP Share로 판단하시는게 맘편하실겁니다.

만장일치 MVP라는게 퍼포먼스의 압도적임보다 빅마켓의 성적에 의해 좌우된다 보기에.. 뉴욕닉스나 레이커스가 일정성적 이상 거두면 그쪽으로 한표라도 가더라구요.

그건 억지 같습니다.

준우승2회면 1회 우승과 같다란 전혀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와 같죠.

은메달 100개가 금메달 1개의 가치를 못이기 듯이

100점 만점 1번 받아 1등하고 90점 받아 5등한 것과 99점 두 번 받아 연속 1등 한게

결국은 평균 등수는 3등과 1등이죠. 

100점 만점 1번 받았다고 0.9등이 아니듯요. 

그냥 1개

전 정말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주 의미없다고까진 안하겠지만..
이를테면 가장 최근 mvp만 하더라도..
쿰보와 하든의 대결이였는데, 하든 성적이 그야말로 역대 손꼽힐급이였는데 2위였죠.
만장일치는 아니지만, 해당시즌 하든을 이겨내고 mvp탄 쿤보를 오히려 더 대단하다 생각하면 했죠.

나중에는 결국 같은 1개로 기억될 겁니다.

물론 잘하니까 MVP를 받는것이겠지만, 상대적으로 뛰어난 경쟁자가 없어도 만장일치가 나올수 있기때문에, 2개로 치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하나라고 봅니다.

만장일치면 mvp 2개 가치라고요!? 이 뭔.....

헤딩은 2골, 오버헤드킥은 3골의 가치려나요..?

그냥 1개죠. 개인적으론 만장일치는 전 시즌 파엠 무득표에 대한 보상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 글이네요.
말이 됩니까

이건 너무 어그로네요 딱봐도

만장일치 mvp 받은 사람은 nba역사상 단 한명인데... 너무 의도가 보이네요. 백투백 mvp이고 이미 훌륭한 선수인데, 이런식의 어그로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요즘 커리 까는 분위기가 많이 늘어난거 같더니만

다른쪽 동네에서 떡밥 생성하기 위한 글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논할 가치도 없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