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허브로 nba티켓 구매해보신분 있나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죠 아마..? 전 전혀 문제 없이 구매하고 입장 했었습니다. 오라클 갔을 때나 유나이티드 갔을 때나 둘 다 스텁허브에서 구매했어요. 

저는 stubhub으로 구매 후 flashseats 어플로 티켓 받아서 입장했습니다. 판매자마다 티켓 전달방법이 달랐던 것 같은데 구매시 확인해보세요.

저도 10월 22일 LA더비 직관땜에 여럿 알아보고 있는데요. 티켓마스터, 스텁허브, seatgeek, axs.com(이건 la만 해당인거같아요. 공식사이트) 네개 띄워놓고 보고있습니다. 가격은 결국 거기수 거긴데 경기 2-3일전부터 떨어진대서 아직 관망중입니다. 미국은 리셀 티켓이 문화로 자리잡아서 아무 문제 없다하더라구요. 티켓 뽑아 들고가거나 앱으로 받아가면 된대요

전 오라클 갔었을 때 티켓 마스터 이용했고, 모바일 티켓으로 입장했습니다.

앱으로 입장했을 때 스샷으로는 입장이 안되고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문제 없습니다.
지역이 동부긴해도 판매처 별로 판매하는 자리가 달라요. 중복 판매는 없습니다.
티켓마스터,스툽허브,구장 모두 다른 자리를 판매 하거나 같은 자리를 판매해도 판매완료 가 되면 오버부킹은 안됩니다.

구단 홈페이지 내에 flashseats라는 곳에서 개인이 판매하는 표 구매하셔도 되요.
표는 어플로 보여주고, 거기 스태프가 스캔하는거라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스텁허브로 봤어요~'정말 이게 티켓인가?' 싶을정도의 a4용지출력..